answers to antichristisms

화요일, 11월 30, 2004

신비인님과 대화4

글소개
신비인 from 211.117.51.185
계속 주제와 무관한 것으로 말을 돌리시고 계시군요.
간단하게 한두가지만 답을 드려도 충분할듯 보여집니다.
님이 가정하는 절대성이 인위적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는건
기독교가 가정하는 신이 인위적이라는 말로 이해해도 될거 같군요.
즉 님은 자신이 만든 인위적 신념을 믿고 계시다는겁니다.

04/11/28 (일) 오전 12:40 | 답글 (0)

신비인 from 211.117.51.185
그러므로 님께서는 이미 자신이 지금 펼치는 주장에서 당위성을 잃고 중언부언 하고 계시는 것 밖에는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거기다 주제와 무관한 것을 가지고 시간을 끄시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돌리려고 하고 계시는군요.
별로 바람직한 토론태도는 아니라고 보여지는게 사실입니다.

04/11/28 (일) 오전 12:42 | 답글 (0)

신비인 from 211.117.51.185
님께서는 인위적 절대성 보편성 이런 개념들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다고 보여집니다.
우리말 사전이라도 좀 들춰 보실것을 강력히 권고하는 바입니다.
객관적이라는 것은 그 상황에서 여러가지를 놓고
얼마나 종합적이고 제 3자적 입장에서 고찰하는가이지
모든 것에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제 더 이상 쉬운걸 어려운 말 하는척 돌리기는 그만 하시지요.

04/11/28 (일) 오전 12:46 | 답글 (0)

신비인 from 211.117.51.185
강도사나 되신다니 비교 종교학을 모르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가 바라보는 견지는 학문적인 견지의 객관성입니다.
즉 비교종교학이나, 신화학, 과학등을 근거로 하고 있는겁니다.
이제 말장난은 그만 하시고 질문에 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소리 토끼가 되새김질을 합니까?
메뚜기 방아깨비 귀뚜라미의 다리는 네게입니까?

04/11/28 (일) 오전 12:49 | 답글 (0)

신비인 from 211.117.51.185
전에도 말씀을 드렸던가 하는 말이지만,
이게 번역상의 오류가 아닌건 아시지요?
뭐 원하신다면 NIV나 KJV 영어 바이블을 제시 할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라틴어나 히브리어 아랍어 경전에서 뭐라고 하는지 봐도 좋고요.
님이 아시는 한도를 다 동원 하셔도 좋으니 답을 하시기 바랍니다.
더 쓸데없이 시간 끌면 그건 님 스스로 망신인겁니다.

04/11/28 (일) 오전 12:52 | 답글 (0)



이명신
말꼬리라..
제가 말꼬리를 잡았는지 말 몸통을 잡고 있는지.. 아직도 느낌이 없군요.. 님의 합리성 전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였는데 꼬리라.. 그럼 님의 말이 꼬리에 지나지 않는가요.. 몸통없는 하긴.. 말꼬리로도 때에 따라서는 좋은 제품을 만들 수도 있지요.. 하지만 전반적인 분별력에 있어서는 여전히 갈필을 잡지 못하시는 것같이 보입니다.

04/11/29 (월) 오후 1:39 | 답글 (0)

이명신
님이 하신 말씀 "님이 가정하는 절대성이 인위적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는건
기독교가 가정하는 신이 인위적이라는 말로 이해해도 될거 같군요.
즉 님은 자신이 만든 인위적 신념을 믿고 계시다는겁니다."
이 말은 전혀 저의 견해를 이해하지 못하시군요.. 제가 말하는 절대성이 마치 인위적이라는 것에 종속되어지고 판단되어지는 것으로 오해하시군요.. 내가 말하는 것은 인위적이라는 개념이 절대의 재가를 받아 실체를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04/11/29 (월) 오후 1:41 | 답글 (0)

이명신
주제와 무관하다..
주제라는 것을 말하기 위한 그 범주에 대한 것을 말함이 그 주제에 대한 한정적이고도 객관성이라고 함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시는가요..?

아무리 수영하고 싶어도 수영하는 곳이 위험한지에 대한 것쯤은 기본적으로 재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성급한 이성이군요.. 그러한 것은 이미 토론적 주제설정에 이미 분별력을 요구함에 간과하는 성격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04/11/29 (월) 오후 1:44 | 답글 (0)

이명신
인위적 절대 보편성이런 개념.. 사전적 개념.. 사전을 말할 때에 그 사전을 만드는 사람들이 신학적 입장을 항상 고려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 보편성의 주제로서 신학을 생각하고 그러한 말을 한 것인가요.. 전문언어를 일반언어적 개념에서 해석한다는 것은 무리가 된다는 것쯤은 생각하심이 좋겠군요..

04/11/29 (월) 오후 1:46 | 답글 (0)

이명신
님께서는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견지는 학문적인 견지의 객관성입니다.
즉 비교종교학이나, 신화학, 과학등을 근거로 하고 있는겁니다.
이제 말장난은 그만 하시고 질문에 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적하는 것은 그러한 학문적 합리성이라고 함이 상대적 보편이라는 뜻입니다. 즉 상대적인 것으로 절대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지론에서는 성립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쯤은 아실텐데요.. 참고로 저는 불가지론자가 아님을 말씀드려둡니다.

04/11/29 (월) 오후 1:47 | 답글 (0)

이명신
번역상의 오류라.. 그 오류판단 이성과 학문의 주체적 라고 하는 것이 합당한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시비가 있을 때에는 그러한 오류라는 개념의 단정적 언급을 하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제가 지금 비판적 이성의 합리성이라는 님의 합리성 전체를 이미 판단하고 말씀드리는 이유와 님의 한정적 비판이라고 함에 의문을 던진 것도 이러한 의미에서 입니다.

04/11/29 (월) 오후 1:50 | 답글 (0)

이명신
시간을 끌면 망신이다..^^
필요한 시간이라고 함이 요구되어지는 것을 임의적으로 부인하고 쓸데없이 회피한다는 식으로 자위하시지 않으심이 좋겠습니다. 무엇부터 말해야 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하여서 고민하지 않은 가운데서 어떤 특정합리적 개체에 실제적인 비판적 의미가 있다고 임의적으로 국한시키는 것은 회피한다는 그러한 입장의 합리성의 판단에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말씀하세요..

04/11/29 (월) 오후 1:53 | 답글 (0)

이명신
이미 님의 전체적인 정체성에 옳고 그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라는 개념을 검증해야 한다는 식의 강요는 의미를 상실한다는 것쯤은 이해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04/11/29 (월) 오후 1:53 | 답글 (0)

이명신
그러면 님의 소원대로 좀더 구체적인 것을 질문하도록 하지요.. 님의 정체성의 시비라는 것을 말함에 정당함을 비교종교학이나 기타 여러학문적 입장을 말씀하셨는데.. 중요한 것은 그러한 학문적 보편성이라는 것이 상대적이라는 개념에서 출발하며 실재적인입장과 그러한 가운데서 비판이성의 당위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04/11/29 (월) 오후 1:57 | 답글 (0)

이명신
그러나 불가지론에서는 본성을 알 수 없다는 개념에서 그러한 상대적인 개념으로 진리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서 비교종교학에서는 답변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하여서 말씀해보세요.. 님의 정체성에 대한 시비를 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04/11/29 (월) 오후 1:57 |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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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목요일, 11월 25, 2004

신비인님과 대화3

글소개
신비인 from 211.117.51.185
님께서는 저의 질문과 무관한 것을 가지고 말꼬리를 잡으시는군요.
바이블이 성경이라고 불릴 당위성 역시 인위적이라고 보여집니다.
만약 아니라면 먼저 님이 믿는 신이 하나님임을 증명 하십시요.
모든 경전은 그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 성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04/11/22 (월) 오후 2:50 | 답글 (0)

ㄴ신비인 from 211.117.51.185
ㅈ님의 말씀처럼 이는 뒤집어 생각하면 간단히 재반박이 됩니다.
그것은 자신들의 신념이 가지는 절대성이라는 것은 그 안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즉 님이 말씀하시는 절대적 당위성이라는 것은 결코 절대적일 수 없다 보여집니다.
상대적인 것을 절대적이라고 하시려면 먼저 그 절대성이 증명 되어야겠지요

04/11/22 (월) 오후 2:56 | 답글 (0)

신비인 from 211.117.51.185
ㅈ진리에 대한 님의 견해 또한 마찬가지라고 보여집니다.
기독교의 신이 절대적이라는 것은 그 종교 안에서이지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개념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 진리도 상대적이지 절대적인 진리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역시 아니라면 그것이 절대적인 이유가 분명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경전에 나와 있으니 지리다. 이건 설득력이 전혀 없지요.

04/11/22 (월) 오후 3:03 | 답글 (0)

신비인 from 211.117.51.185
ㅈ그러므로 님께서 말씀하신 비판의 당위성을 말하기 위해서는 보편 타당성이 가장 중요하다 보여집니다.
그럼 내가 믿는 것이 무조건 옳다라고 말하는 것과 제 3자 입장에서 여러가지를 비교하는 것중 어떤 것이 보편 타당할까요?
님이 하신 말씀대로라면 그것은 오히려 저의 비판이 타당함을 인정 하시는 것이 될겁니다.

04/11/22 (월) 오후 3:07 | 답글 (0)

신비인 from 211.117.51.185
ㅁ개인적인 사정으로 싸이나 다음등을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뒤에 말씀을 드리기로 하고 글 쓰기가 좀 그렇긴 하지요.
저 역시 야후에 블러그를 가지고 있어서 잘 알지요.
님께서 제 홈으로 오시는 것은 어떠실런지요? 주소는 옆에 있습니다.
제 사이트는 포탈 안티웹진이고 이곳에도 토론방이 있습니다.
이 글 보시면 한번 놀러 오십시요.

04/11/22 (월) 오후 3:24 | 답글 (0)


이명신
실망이군요..
04/11/22 (월) 오후 12:32 | 답글 (0)의 글에 대한 님의 답변은 한마디로 줄이면 '니도 인위적인 것이 아니냐'그것입니다.
제가 형식적이라는 점에서 동의함에 있어서 이미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는 아심이 좋았을 것을.. 님의 답변은 답변이 성립되어지지 않습니다. 다시 답변하심이 좋겠습니다.

04/11/25 (목) 오후 4:19 | 답글 (0)

이명신
소위 '니는?'이라는 식의 언급에서 대화의 기로를 돌리는 것은 이미 '그래 그렇다 그런데 니는 뾰족한 수가 있느냐'는 측면에서 상대방의 동의가 있는 가운데서 님의 말이 성립되어지는 것입니다.

님의 말처럼, 님의 말이 한정되어진 가운데서 판단이라고 할 때에 절대를 판단할 수 있는가 물었습니다. 님의 한정한 밖에 사실들이 있다고 할 때에 어떻게 답변하실 것인가 그것을 말씀하시라고 했는데 저보고 인위적이지 않은가 그러한 질문하심은 님의 탁월함에 어울리지 않는 것입니다.

04/11/25 (목) 오후 4:23 | 답글 (0)

이명신
제가 인위적이면서도 절대를 말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것을 물음이 더 지혜롭지 않을까요.. 그것이 님과 다른 견해이면서도 사실이 되어짐 또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한번더 질문해둡니다. 님의 말처럼 한정되어진 가운데서의 임의적 규정이라고 하는 것이 기독교 비판의 총체적인 것이라고 함의 사실을 님의 주관외에 어디서 정당하다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임의 주관은 절대적이지도 않고 절대와 상관없다고 함을 말해야 할 때에 편협함이라고 함을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04/11/25 (목) 오후 4:28 | 답글 (0)

이명신
제가 질문한 것에 답변하심이 님의 다음 말에 답변의 당위성을 가지게 됩니다. 그것은 님의 인식의 보편성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04/11/25 (목) 오후 4:32 |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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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비인님과 대화2

글소개
신비인 from 211.117.51.185
먼저 모든 종교들에서 자신들의 경전은 성경입니다.
즉 불교신자는 불경이 이슬람 신자는 쿠우란이 성경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경이 성경이라는건 기독교의 생각이지 3자 입장은 아닙니다.
영어로도 종교학에서는 그냥 Bible이라 하지 앞에 Holy를 안 붙이지요.
굳이 원하신다면 바이블 정도로 불러 드리지요.

04/11/18 (목) 오후 1:35 | 답글 (0)

신비인 from 211.117.51.185
비판의 정당성은 당연히 있다고 생각 합니다.
기독교가 모든 인류에게 보편적 진리이고 사실이라는 독단을 버리지 않는 한
어떤 사람도 기독교의 교리나 바이블을 비판 할 수 있습니다.
비판의 자격 여부를 물으신거라면 이것으로도 충분한 답이 될겁니다.
그러니 저의 질문에 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04/11/18 (목) 오후 1:38 | 답글 (0)

신비인 from 211.117.51.185
아 그리고 제 이름이야 모르실 수도 있겠지요.
님이 반기련이나, 안티예수, 한기총에 들어 오시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며칠 뒤 공사가 끝나면 제 홈도 다시 오픈을 할겁니다.
기회 되시면 한번 놀러 오시지요.
그리고 반기련에 가셔서 신비인이 어떤 사람인지도 한번 봐두시는 것도
앞으로의 토론에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군요.
뭐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마구 경우 없이 대하는 사람은 아니니 그건 걱정 마시길
그럼 님의 답변을 다시 기다립니다.

04/11/18 (목) 오후 1:41 | 답글 (0)


이명신
그래도 열려진 모습이 좋고 대화가 되어질 수 있는 분이라는 점에서 기쁘네요..
그럼 좋은 토론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님에 대하여서 제대로 알지 못한 것에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반기련은 이번에 초대받았고 안티예수는 그곳의 운영자가 저의 까페에 온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나눈 기억이 있고 한기총은 별루 신학적 관점 자체의 판단이 이미 있는지라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04/11/22 (월) 오후 12:22 | 답글 (0)

이명신
모든 이들의 임의적 선택한 경전이 성경이라..
성경이라는 말이 거룩한 경전이라는 의미에서 말씀하시고 있군요 그리고 나름대로의 거룩함을 말할 수 있는 가운데서의 소위 종교인들의 경전을 성경이라고 님이 말씀하시고 있군요.. 먼저 반문인 것은 모두가 자기들이 거룩하다고 임의적으로 말한다고 다 거룩함을 인정해야만 하는 당위성이 있는가요.. 그리고 기독교의 성경이 그러한 판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의 당위성이 절대적인가요..

04/11/22 (월) 오후 12:26 | 답글 (0)

이명신
물론 동일한 질문으로 반론이 가능하다고 함을 알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론이 가능하다는 것과 절대적으로 당위성을 가진다는 것과는 항상 동일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것에 대하여서는 구체적으로 논함이 필요하지만 먼저 언급해두는 것이며 이러한 것이 님의 개체적인 언급의 당위성에 정당함을 불어넣을 수 있는 가능성의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04/11/22 (월) 오후 12:28 | 답글 (0)

이명신
비판의 정당함이 있다..
형식적인 측면에서 저도 그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비판 당위성이 성립되어질 수 있다고 하여도 그것을 판단하는 실재론적 입장에서는 그 존재한다는 것이 부정되어진 가운데서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말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는 것은 그 비판 정당함은 상대적인 것으로 개연적일뿐 하나의 견해일뿐 진리로써 자체적 정당함을 가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04/11/22 (월) 오후 12:30 | 답글 (0)

이명신
님이 전제하신 '기독교가 모든 인류에게 보편적 진리이고 사실이라는 독단을 버리지 않는 한'이란 언급과 같이 그러한 한정되어진 가운데서 님의 사상적 당위성이 있을 뿐이며 그러한 한정된 범위 밖에서는 님의 사상적 입장의 당위성이 부정되어질 수 있음에 대한 것을 인정하심이 좀더 솔직하실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언급하는 것은 님의 한정적 언급 밖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하여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언급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04/11/22 (월) 오후 12:32 | 답글 (0)

이명신
글쓰기가 불편하실 수 있으니 저의 클럽이나 카페에 오심이 어떠신지요.. 편하신데로 선택하시면 글쓰시기에 편하실 것같아서 제안합니다. 물론 여기서 언급하심도 좋지만 장문의 언급이 필요할 때에는 좀 불편하실 것같아서요..
http://reviewsites.blogspot.com/2004_06_01_reviewsites_archive.html#108806132807761621

04/11/22 (월) 오후 12:35 |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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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비인님과 대화1

글소개
신비인from 211.117.51.185
반기련에서 활동하는 신비인이라는 사람입니다.
안티 사이트들을 들락이셨다면 한번쯤 들어 보셨을겁니다.
사정상 싸이는 들어가지 못해 여기 남깁니다.
어디 여기서 님이 믿는 것이 과연 진리인지 한번 토의해 봅시다.
참 본명 좋아 하시던데, 제 이름은 김사월이라고 하고,
통신및 인터넷 안티 경력은 8년 정도 되고, 기독교를 버린지는 21년 되었지요.
자 그럼 오늘은 간단히 인사만 하고 갑니다. 토론 의사 있으시면 글 남기시기를

신비인from 211.117.51.185
이명신 강도사 반기련에서 큰소리 치시더니 답이 없으시군요.
좋습니다. 그럼 오늘은 간단한 생물학 문제 하나 내고 갑니다.
메뚜기, 방아깨비, 귀뚜라미는 다리가 몇개일까요?
토끼와 오소리는 되새김질을 하는 반추동물일까요?
아마 기독경을 안다면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아실테지만,

04/11/18 (목) 오전 10:58 답글 (0)


이명신
반갑습니다. 반기련의 신비인, 김사월님..
제가 반기련에 자주 가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그런 것을 양해를 구하면서 그래도 저의 글들 중에서 토론하시기를 바라시면 토론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3,4년전에 안티데이에서 대화하고 그외에 여러곳을 다녔는데 요즘은 가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것은 까페인 경우 전에 안티기독교 클럽에서는 강퇴하는 바람에 가지 못하고 안티데이가 주인이 바뀌는 가운데서 활동정지를 해놓아서 가지 않습니다.

04/11/18 (목) 오후 12:23 답글 (0)

이명신
그리고 반기련에 주된 글쓰시는 분들은 동일한 닉네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동일한 인물이라고 단정하지 않지만 말입니다.. 아쉽게도 님의 이름, 닉네임은 제가 기억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질문하신 것에 대한 작은 답변으로 대화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04/11/18 (목) 오후 12:26 답글 (0)

이명신
기독경이라^^
일반적으로 대화의 전제적 존경은 있을 수 있잖습니까.. 그냥 성경이라고 해도 됩니다..^^ 먼저 성경의 모순성을 지적하셨는데.. 그러한 개체적인 모순을 말씀하심의 범주적 개념으로써 님의 인식이라고 함 즉 그 비판적 인식이 과연 옳은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하여서 한번 질문드려둡니다.

만약 그러한 것을 말씀하시지 못한다면 님의 그러한 여러가지 수개의 질문도 역시 성립되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전제하는 가운데서 대화가 되어질 것입니다.

04/11/18 (목) 오후 12:26 답글 (0)

이명신
이미 부정되어진 합리성의 파편들을 재고하는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고 말씀하심이 좋겠습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보통 월요일과 목요일을 기준으로 한 두시간 내지 세시간 정도 시간을 내기 때문에 답변이 늦어질 수 있음을 먼저 양해를 구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04/11/18 (목) 오후 12:26 답글 (0)

이명신
글수가 재한되어져서 글쓰기가 참 불편하네요.. 그쵸..^^

04/11/18 (목) 오후 12:27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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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집님의 글(저와 대화한 내용 자신이 올린 글)에 대한 답변

글소개
유령의집님의 글
36 유령의집 ( 2004.11.22 18:35 , IP : 211.214.29.96 ) 수정 | 삭제

이 게시판은 이명신만 댓글을 달 수 있고 난 달 수가 없도록 돼 있군요.
즉, 이명신의 앞 마당에서 반격할 수 있는 장이 없는 것은 손발이 묶인 채 공격을 당하는 것과 같으며, 불공정한 토론장이라는 말입니다.



유령의집 ( 2004.11.16 20:05 , IP : 211.214.29.96 )

영자의 전성시대입니다.
운가성을 갖은 영자가 맘대로 글을 지우고, 영자 맘에 맞는 것만 남긴다는 뜻이죠...
예전에 나왔던 "영자의 전성시대"라는 영화는 이러한 영자의 전성시대를 예견하여 만들 영화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명신: 역시 너무 보편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시고 있군요..
상대방에게 어떻게 된 것인지 쯤은 물어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28번이 제가 쓰고 지운 글을 복사해서 올린 것입니다. 수준에 관한 글입니다.(2004.11.18 14:16)

유령의집 답변

역시 너무 보편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시고 있군요.......
님도 나에게 어째서 썼는지 쯤은 물어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개 풀뜯어 먹고 오바이트하는 소리도 밖에 안들립니다.

유령의집 ( 2004.11.16 20:00 , IP : 211.214.29.96 )
세달님 원래 개독들 게시판에 글을 쓰다보면 이상한 글이 돼버립니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은 지워서 후에 보면 앞뒤도 맞지 않는 뒤죽박죽의 글이 돼버리기 일쑤입니다.
한두번 당했어야지~~~~

이명신: 그런 것은 세일러문님이 저의 글에 대하여서 제대로 보시지 못하고 말씀하시는 성급함이라고 함에서 비롯된 오해입니다.
제가 쓴 글을 제가 쓴 글에 다시 복사해서 글을 올려놨습니다.
28번 제가 쓴 글이 바로 그 글입니다.수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2004.11.18 14:15)

유령의집 답변
글이란 쓰여진 싯점과 상황에 따라 작성이 되는 것이며, 시간이 경과하거나,상황이 바뀌면 엉뚱한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A가 심한 욕을 해서 B가 그 대응으로 욕을 했는데, A의 글을 지우고 B의 욕설이 담긴 글 다음에 놓게 되면 완전히 상황이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을 영자라 비꼰 것입니다. 영자의 횡포죠...

유령의집 ( 2004.11.16 13:21 , IP : 211.214.29.96 )
개독들은 말을하죠. "예수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우리를 위해서 죽었다고."
그런지 어떤지 한번 따져 봅시다.
야훼=예수=성령은 하나이고 전지전능하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성서를 왜? 기록하도록 했을까요?

인간의 기도가 야훼에게 전달되고, 야훼의 뜻이 인간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
성서를 기록하고 말로, 글로 전파를 해야 할 이유가 손톱만큼이라도 있을까요?
불행히도 없습니다.
당시에는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도 극소수이고,
또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쓸모가 없는 헛 삽질이죠.
개독들이 말하는 것 처럼 그냥 느껴서 알게 하면 공평할 텐데,

오역과 불순한 의도로 변질 시켜서 먹고사는 성직자라는 기생충들이
실업자돼서 굶을까 봐서 배려를 한 것 일까요?
아직도 지구촌에는 개독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인데,
지금 까지 그들을 지옥이라는 곳으로 보내면서
왜? 글이나 말로 직접 협박을 받아야만 믿을 수 있는 불공평한 방식을 고수하고 있을까요?
아마 개독들의 대답은 "야훼의 뜻을 인간이 어떻게 아냐?"이겠죠.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야훼도,예수도,성령도 없기 때문이다."
야훼의 뜻을 모른다는 개독들은 어떻게 야훼의 뜻을 헤아려서 믿으면 천국간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사기꾼 성직자들이 밥그릇 잃지 않으려는 발부둥에 의식없이 놀아나는 무뇌아라고! 영광스럽게 쥔장도 밥그릇 잃지 않으려는 발부둥치는 사람이네요.

이명신: 님의 말에 있어서는 좀 감정정리를 하심이 좀더 건전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인간신론적 개념에서 보면 님의 말이 상당히 어필 되어질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가운데서는 그 판단의 상황은 달라진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말씀하심이 좀더 치우치지 않은 언급이 되어지며 비판의 기본이 된다고 하겠습니다.(2004.11.18 13:53) (2004.11.18 14:30)

유령의집 답변
님이 말하는 "그렇지 못한 가운데서는"라는 가정까지 포용하고 쓴 글이 아닙니다.
"그렇지 못한"이라는 가정을 전재로 한다면 우리는 단한 줄의 글도 쓸 수 없게됩니다.
여기서 다시 님은 개 풀뜯어 먹고 켁켁거리는 소리를 한 것입니다.

이명신: 예를 들어 분별한다면.. 님은 인간이라고 함이 신이라고 함의 존재적 판단을 할 수 있고 그것이 정당하다는 가정하에서 이루어지는 합리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인식이라고 함의 정당함은 여전히 개연성을 둘 수 있을뿐 진정한 확실한 기준이 되어지지 못한다고 할 때에 좀더 분별을 요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려둡니다. 합리성의 재고에서 어떤 실제적인 비판이 비로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합리성의 정체성 그 정당함을 먼저 고려하지 않으신 것이 자기 도취적인 감정적 글을 쓰심의 입장이 되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미 님이 제기한 합리성이라고 개체적인 것은 성립이 불투명한 질문으로 그 답변은 앞서 말한 문제들이 해결되고 난 다음에 논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무엇부터 생각해야 하는지 그것을 생각하심이 좀더 현명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2004.11.18 14:30)

유령의집 답변

국어 공부 좀 하세요. 쉽게 할 수 있는 말을 어렵게 한다고 해서 유식해지는 것이 아닙다.
쉬운 것을 어렵게 표현하는 것은 수능 언어영역에서 낮은 점수를 받는 지름길이고,
상대방을 이해 시킬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광고하는 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님의 답변 쉽게 말하면, "개연성 가지고 말하지 말라!"
님의 직업은 님이 밝혔듯이 야훼을 팔고 다니는 직업입니다.
야훼가 존재한다는 확실한 기준을 좀 제시해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님은 야훼에 대한 개연성만 가지고, 야훼를 팔고 다니는 직업이므로 사기꾼이라고 이름 붙쳐도 좋을 것 같은데,

님의 고견은?


답변글
이명신: 댓글을 쓰지 못하는 것은 익명의 방문자에게 싸이클럽에서 조정해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익명의 사람들의 글을 환영하는 편은 아닙니다.

댓글로 대화하시려면 가입하셔서 실명으로 하신다면 가능합니다. 제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묻는 예의를 갖추는 것도 인격의 기본이라는 점을 말해두겠습니다.

그리고 글을 쉽게 쓰라고 하는 말은 님이 모자란 것을 나타낼 수 있는 여지도 같이 열려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말은 하지 않아도 읽은 자의 판단의 몫이니 의도적으로 글쓰는 주체로써 때쓰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유령의 집이란 닉네임의 님은 저에 대하여서 알고 있군요.. 그래도 실명을 걸고 말하지 못하는 가운데서 찾을 것은 다 찾고 있군요..^^

제가 하나님의 이름을 바르게 증거하고 있는지 팔고 다니는지 그것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말하지 못하시면서 임의적으로 난발하시는 것은 피해의식의 반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사기꾼이 자기 이름 걸고 말한다고 주장해보세요..ㅋ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군요.. 닉네임으로 검증되어지지 않은 막말을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사기꾼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이해시킬 수 있는 능력의 탓을 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자기의 무능력의 화려한 노출밖에 안될 수도 있다는 여지를 생각하고 말씀하심도 좋겠지요.. 괜히 치부를 드러내시지 마시고 말입니다.

그래도 님의 글을 보니 반갑네요..

글쓰는 자유를 위해서 저의 까페나 클럽으로 오세요.. 아니면 실명으로 소신있게 여기서 댓글쓰며 글을 쓰시든가..

구체적인 대화없이 첨부터 비난부터 하는 모습은 아직 어린이성의 기본적인 젖내음이 아닐까요.. 그런 피해의식은 그만 접어두고 기본적인 대화를 시작하심도 좋겠지요..

무리하게 비난부터 하지 말고 비난의 근거가 성립되는지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보세요..

자 그럼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2004.11.25 18:53)

(저의 싸이클럽에서 대화)

http://geocities.com/voss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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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1월 22, 2004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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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름 이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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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104 [스크랩]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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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명신 강도사입니다.

이번에 세일러문 회원님의 초청을 받고 이곳 사이트에 오게 되었습니다.
댓글로 글을 남겼는데..
그래도 정식으로 인사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회원으로 등록하고
글을 남깁니다.

와서 처음 느낀 느낌은 그렇게 낯설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여기서 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의 닉네임이 많이 눈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분석가님, 인드라님 기독비평을 운영하시는 님..
모두 제가 만나본 분들의 닉네임과 동일합니다.
아 물론 동일한 인물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이미 안티데이에서나 또는 기독교 까페인 다음의 예수그리스도 향기 까페에서
만나뵈었던 분들도 있고 저의 신앙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까페에서
직접만나뵌 기억도 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동일인물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때의 추억이 있어서
그렇게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 바쁘다는 핑계라는 것을 말씀드릴 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제가 언급한 닉네임이 동일 인물들이시라면
이미 한번쯤 다 대화를 한 가운데서 식상해하실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일주일에 두번정도 2~3시간 인터넷을 접속하기 때문에 저의 글쓰는 것도
돌아보고 하면 세일러문님이 바빠서 싸이에 잘 오시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저도 바쁜 관계와 말씀하시는 분들에 대하여서 좀더 객관적인 답변을 드림에 있어서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글쓰는 곳에 오신다면 그래도 시간을 내어야 하겠지요..



하여튼 초대하심에 감사를 드리면서
그렇게 크게 활동하지 못할 수 있음에 있어서는
양해를 구하며..

초대에 응하는 인사를 드립니다.


이명신 강도사 드림..





http://geocities.com/vosscare 저의 홈피입니다.


작성시간 : 2004-11-18 15:03:27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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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이명신님..님의 카페이도 들어가봤고..야후에도 들어가봤습니다..아직은..준비가 부족하신지..자료나..어떤논리적인것은 없더군요..간혼가다가..설교라는것들과..머이것저것들..잘기억은 나지않지만..이명신님의 이름을 자주 보았으면 합니다..아참..저는 허리베기라고 합니다..이 아이디는..가끔..접속하는 아이디입니다..신경쓰지 마시고..열심히..좋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자주 뵙기를~~ 04-11-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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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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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튼 초대하심에 감사를 드리면서
그렇게 크게 활동하지 못할 수 있음에 있어서는
양해를 구하며..

<--- 이 아저씨의 특징적인 말투 입니다 ...그래두 본문은 멀쩡하게 쓰셨넹 ... ㅋㅋㅋ 04-11-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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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독교연합회에서..

http://geocities.com/voss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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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위성에 대한 비웃음에 대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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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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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개독.. 실명하고 당위성하고 무슨 상관.....반개독 활동이 맘에 안드니 별별 핑계다되네.. 그렇다면, 그 개독은 먼저 야훼나 예수 실존부터 밝히고 토론해야지... 증명도 못하고 오직 믿음만 내세우면서 왈가부닥하는 작자는 원초적 자격미달자...
04-11-16 04:14 192.♡.84.198

ravenc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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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그렇군요...-_-
04-11-16 09:09 211.♡.199.100

이즈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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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위성이란 단어를 쓰는 이유를 모르겠다. ㅡ,,ㅡ
04-11-16 11:15 211.♡.183.191

세일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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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수준차이나네.. ( 2004.11.16 10:05 , IP : 210.113.225.97 ) 그건님의 생각이라.. 그것도 님의 생각이라는 것을 모르는감.. 바이블에 찌들었다.. 자신은 세속설에 찌들었으면서 왠 찌들은 이야기 하고 있는감.. 소모전이라고 내빼고 있고.. 완전 36개이군요.. 어떤 무술에서는 36번째는 주랭랑치는 것이 마지막이라고 하던데.. 님도 36개할줄 아는가벼.. 안티수준 알만하군요.. 믿지도 않는 성경 자기 맘대로 얼굴에 찍어바른다고 효력이 있는감.. 그런 수준으로 반기련으로 초대하면 특사역활을 잘 할수 있는가요.. 너무 수준어린 사람 보내고 있는 것같애..^^ ================================================================== 제가 마지막으로 방명록 쓰고, 그 뒤에 쫄랑쫄랑 딴지거는 따른 위인인가 봅니다^^; 내가 언제 반기련 특사를 지칭했다고;;내참~ 우끼지도 아니하네요
04-11-16 11:49 211.♡.54.129

이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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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여기도 저의 글이 올라왔네요.. 바쁘다 하시더니만..^^ 이미 저의 홈피로 알려졌으니.. 저의 홈피로도 오세요..http://geocities.com/vosscare 입니다.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하여서 글을 올리는 것은 이미 불법인데.. 어떻게 그러한 옳지 못한 모습으로써.. 생각이 옳은 것처럼 비난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당위성을 모르겠다고 하셨나요.. 이미 자신들의 글에 당위성을 생각하시지 않았다는 것이 되겠네요.. 그럼.. 자신들의 글의 당위성을 생각하고 쓰는 중심을 지금이라도 배움이 좋지 않을까요..
04-11-16 12:46 210.♡.225.97


반기독련연합회에서..

안티들의 환영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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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안티 기독교페이퍼 첫 딴지를 거신 위인 의 프로필
이 름

세일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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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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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DEI
Profile
이명신 강도사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계명대학교 자연대학 수학과 졸업 고려신학대학원 신학과 졸업 현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망교회(개척교회) 섬김 myoung shin lee I am a preacher in Christianity Keimyung University korea Theological seminary in south Korea
Main address : vosscare@yahoo.com others: voswise@yahoo.co.kr, s-ofj@hanmail.net, sofj@freechal.com. etc
두가지 권면
설교
상담
작은 글들
저의 싸이월드 홈피 방명록에 가입없이 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방명록 바로가기 기독교의 믿음은 믿음이 아니라, 아집과 편견과 맹신이다~!!
**싸이 페이퍼 '안티 기독교'(클릭)
작성시간 : 2004-11-16 11:50:57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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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신 ... 유명한 개독입니다 ... 일상적인 토론에서 쓰는 말이 바이블 어투하고 거의 흡사 ... 정상적인 사람들이 그 말 해독하려면 꼭지 돌아갑니당 ... ^^ 제 생각엔 토론에 자신이 없으니 스스로도 말이 뒤틀리는 거라 봅니다만 ...
04-11-16 12:11 218.♡.145.143


이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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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니깐 먼저 제 소개가 되어있군요.. 제대로 글 쓰고 토론할 곳도 없네요.. 그리고 개독이 아니라 기독인데 좀 상식적으로 바른 표기법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물론 미움도 있지만 그 미움이라는 것이 우째..글자 인식이 상식을 벗어나는 것으로 비쳐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역시 상식적으로 정체성의 문제로 비화되어질 수 있지 않을까요..
04-11-16 12:33 210.♡.225.97

이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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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소개되었으니.. 저의 홈피를 통하여서 글쓸 수 있는 곳에 많이 오시기 바랍니다. 객관적인 이성이 얼마나 있는지 보겠습니다. 너무 미움이라는 것이 상식밖이어서.. 이런 말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다음에 리플을 보도록 하지요.. ^^ 그럼 모두 평안하시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모두 건강하세요..
04-11-16 12:36 210.♡.225.97

이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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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자주 오지는 못할 것같습니다. 한 일주일에 두번정도.. 그래서 서로가 알아가는 그러한 시간을 가진 가운데 때가 되면 좀더 구체적인 토론으로 접어드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자주 오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뵐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04-11-16 12:50 210.♡.225.97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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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을 개독이라 하지 그럼 뭐라 해야 하나? 아....... 그 개새끼의 개를 생각했구나.... 개신 기독교의 줄임말이란다.... 좀 찔리기는 하나 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1-16 13:50 218.♡.226.79

신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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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 ㅎ 미친녀석이 주접을 떠는군요. 그럼 제가 개인적으로 한번 만나잖다고 좀 전해주십시요. 만나서 얼굴 보고도 저런 소리 할 수 있나 보게요 오라면 오지도 못하는 찌지리들이 지들이야 말로 얼굴 안보인다고 엥기기는 쯧쯧 참 세일러문님 개인적으로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는데요? 그냥 궁금해서 여기서 묻기는 좀 그렇고 제게 여기서 쪽지 한번 좀 주세요 제가 쪽지 답장은 되는데, 보내기가 잘 안되서리 쩝! 부탁합니다.
04-11-16 13:59 211.♡.51.185

kyri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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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들은 왜 한결같이 말을 빙빙돌려서 말하지? 그리고 사돈남말하네 저 분... 하나님가 표준어가 아니라 하느님이 표준어이거든요..
04-11-16 14:39 220.♡.128.52

반 기독련 홈피에서..

제가 실명을 언급한 이유에 대하여..

글소개

제가 실명을 요구한 것은 그만큼 안티의 사실이라고 함에 자신의 존재를 걸만큼 진실한 것인가 하는 것을 말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익명의 글쓸수 있다는 개념과 좀더 진실성을 위한 노력의 실재를 보일 수 있다는 개념의 요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시는 자리에 서지 않도록 하심이 좋겠습니다.

제가 인터넷을 하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좀 답변이 늦어질 수 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주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에 오시는 분들의 글들을 기대하겠습니다.

(저의 싸이클럽에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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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을 올리시는 것은 이미 당위성을 잃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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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김C ( 2004.11.16 14:22 , IP : 147.46.112.198 ) 수정 | 삭제

반박을 좀 하자면
1.이미 제가 지적한 것과 같이 기독교의 안티라는 것의 성립이 되어짐에 대한 당위성을 말하기 전에 먼저 글들을 올리시는 것은 이미 당위성을 잃는 일이지요.. -> 무슨 소리인지 해석이 불가능하네요. 기독교의 안티라는 것의 성립의 당위성은 안티들이 절실히 느끼는 바, 그 얘기를 세일러문님이 싸이 페이퍼를 통해서 말한 건데, 그 말을 듣기도 전에 뭐 당위성을 말하는지 모르겠군요.
또한, 기독교가 우리 나라에 이미 많은 안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되는 바(일부라고 핑계대지 마십시오. 이미 저질러 진 일만 해도 산더밉니다) 안티에 대한 당위성은 이미 충분히 증명되고도 남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실명 못 밝히니 그 비판은 정당하지 못하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인터넷의 장점이 익명성인데 그걸 부정하시다니요. 물론 오프라인에서 만나거나 다른 중대한 이유로 실명을 밝혀야 한다면 그래야겠지요. 근데 그런 상황도 아니면서 실명을 안 쓴다고 우리 말을 부정하는듯 하다니요.


이명신: 1. 기독교 안티라는 말은 기독교를 전제로 하는 안티로써 인식되어지는 것으로써 그것이 성립되어질 수 있다는 자의적 판단에 근거하는 것쯤은 인식의 순서상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생각할 때에 안티 기독교의 입장의 당위성을 먼저 말하는 것이 안티사이트에 글을 올림의 당위성을 질문하는 것보다 바른 것과 앞선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인식에 있어서 무엇이 앞서 생각해야 할 것인지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인터넷에서의 익명성은 기본인 것은 잘 알면서 그러한 말을 한 것에 대하여서 좀더 다른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하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러한 질문하심으로 생각하면서 답변한다면.. 액면적인 측면과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는 것만을 생각할 때에는 님의 말이 옳을 수 있고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글을 올림에 있어서 그 사실의 시비를 말하고 가림에 있어서는 그 말한 자의 중심의 신실성을 말할 때에 실명으로 하는 것이 좀더 설득력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안티기독교적인 개념에서 기독교인의 존재적 개념에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함에 있어서는 상당이 중요한 사항이 되어질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벌로 글을 쓰신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말을 하심에 있어서 재고하셔야 할 것입니다.(2004.11.18 14:10)



(저의 싸이클럽에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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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성서를 왜? 기록하도록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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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유령의집 ( 2004.11.16 13:21 , IP : 211.214.29.96 ) 수정 | 삭제

개독들은 말을하죠.
"예수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우리를 위해서 죽었다고."
그런지 어떤지 한번 따져 봅시다.

야훼=예수=성령은 하나이고 전지전능하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성서를 왜? 기록하도록 했을까요?
인간의 기도가 야훼에게 전달되고, 야훼의 뜻이 인간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성서를 기록하고 말로, 글로 전파를 해야 할 이유가 손톱만큼이라도 있을까요?
불행히도 없습니다.

당시에는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도 극소수이고, 또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쓸모가 없는 헛 삽질이죠.
개독들이 말하는 것 처럼 그냥 느껴서 알게 하면 공평할 텐데,
오역과 불순한 의도로 변질 시켜서 먹고사는 성직자라는 기생충들이
실업자돼서 굶을까 봐서 배려를 한 것 일까요?
아직도 지구촌에는 개독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인데,
지금 까지 그들을 지옥이라는 곳으로 보내면서
왜? 글이나 말로 직접 협박을 받아야만 믿을 수 있는 불공평한 방식을 고수하고 있을까요?
아마 개독들의 대답은 "야훼의 뜻을 인간이 어떻게 아냐?"이겠죠.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야훼도,예수도,성령도 없기 때문이다."

야훼의 뜻을 모른다는 개독들은 어떻게 야훼의 뜻을 헤아려서 믿으면 천국간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사기꾼 성직자들이 밥그릇 잃지 않으려는 발부둥에 의식없이 놀아나는 무뇌아라고!
영광스럽게 쥔장도 밥그릇 잃지 않으려는 발부둥치는 사람이네요.



이명신: 님의 말에 있어서는 좀 감정정리를 하심이 좀더 건전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인간신론적 개념에서 보면 님의 말이 상당히 어필 되어질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가운데서는 그 판단의 상황은 달라진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말씀하심이 좀더 치우치지 않은 언급이 되어지며 비판의 기본이 된다고 하겠습니다.(2004.11.18 13:53) (2004.11.18 14:30)



이명신: 예를 들어 분별한다면.. 님은 인간이라고 함이 신이라고 함의 존재적 판단을 할 수 있고 그것이 정당하다는 가정하에서 이루어지는 합리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인식이라고 함의 정당함은 여전히 개연성을 둘 수 있을뿐 진정한 확실한 기준이 되어지지 못한다고 할 때에 좀더 분별을 요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려둡니다.


합리성의 재고에서 어떤 실제적인 비판이 비로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합리성의 정체성 그 정당함을 먼저 고려하지 않으신 것이 자기 도취적인 감정적 글을 쓰심의 입장이 되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미 님이 제기한 합리성이라고 개체적인 것은 성립이 불투명한 질문으로 그 답변은 앞서 말한 문제들이 해결되고 난 다음에 논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무엇부터 생각해야 하는지 그것을 생각하심이 좀더 현명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2004.11.18 14:30)



(저의 싸이클럽에서 대화)

http://geocities.com/voss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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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함에 있어서..

글소개

이명신 ( 2004.11.16 11:47 )
그건님의 생각이라..
그것도 님의 생각이라는 것을 모르는감..

바이블에 찌들었다..
자신은 세속설에 찌들었으면서

왠 찌들은 이야기 하고 있는감..

소모전이라고 내빼고 있고..
완전 36개이군요..

어떤 무술에서는 36번째는 주랭랑치는 것이 마지막이라고 하던데..
님도 36개할줄 아는가벼..

안티수준 알만하군요..

믿지도 않는 성경 자기 맘대로
얼굴에 찍어바른다고
효력이 있는감..

그런 수준으로 반기련으로
초대하면
특사역활을 잘 할수 있는가요..

너무 수준어린 사람
보내고 있는 것같애..^^

맞네.. 상대적이라는 말에
목숨거는 상대맹신자이네..
그러한 아집과 편견과 맹신을 가졌으니

그 눈에 마카다 모두 아집과 맹신
이라고 할수밖에 쯧..

진짜 수준차이나네요..
사부 오라고 하세요..
삼십육개
가르친 분..

장정일 ( 2004.11.16 03:17 )

그건 님 생각이지요^^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할껄요?
바이블에 넘 찌들어 사셔서,
변명이라는거만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당신이랑 인제 소모전은 그만하겠습니다.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줄 앎이라
디모데후서2:23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디도서3:9

모든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고린도전서14:40

잘 묵상하시지요 *^^*

그럼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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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전을 원치 않는다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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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신 ( 2004.11.15 17:06 )
따라서 그러한 의미에서 이 싸이에서 대화하기를 거절하신다면 그러한 정당한 비판을 하실 수 있는 분이 아니심을 인정하는 것으로 받겠습니다.

결국 아집과 편견과 맹신이라는 말을 한 것이 자신들의 입장을 변명하는 것으로 인정하는 결과임을 인정하는 것으로 받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대화할 수 있을지 그것은 가능성만 남겨두겠습니다. 대화할 수 없다고 정당하게 말하지 못하는 가운데서 대화를 닫으세요.. 그것은 님의 편견이 되어짐을 인정하심으로 기록해두겠습니다.

장정일: ^^님 혼자 생각 많이하시고요.
어짜피 안티 기독교 페이퍼 연재하는데 있어서 소모전은 금물이라고 생각하니, 그렇게 논쟁을 원하시면 안티기독교나 안티 바이블 같은 그런 좋은 싸이트에서 하시길 바랍니다(이미 많이 하신 듯 하군요)
그리고, 태도론이나 자격론으로 운운하는건 우끼지도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님 맘대로 생각하시고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입니다^^~
방명록 활성화? 시켜주신건 고맙기 그지없으니, 저는 주경야독의 처지에다가 건강악화로 소모전은 절대 불가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몸건강히 계십시오(2004.11.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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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싸이에서 하는 것으로 한정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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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신 ( 2004.11.15 15:06 )
그리고 대화를 싸이에서 하는 것으로 한정시키면 어떨까요.. 저도 싸이를 많이 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그만큼 대화의 기본을 생각할 때에 실명을 서로 밝힐 수 있는 여기서 대화하심도 좋겠다고 봅니다.

어쩜 그만큼 당당하지 않을까요.. 괜히 닉네임으로 되지도 않는 근거없는 가운데서 폄하하는 안티라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같군요..

저도 다른 곳에서 다른 사이트에서 많이 논쟁을 했는데 후에는 뒤에 상대방의 이름으로 사과하게 만드는 그러한 글들이 올려지고는 하더군요..

최소한 저는 제가 말한 것에 책임지며 한번도 분별없이 말함에 따라서 사과한 적이 없음을 밝혀둡니다.

그러한 것이 없도록 함에 있어서는 그만한 소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기 싸이에서 대화를 하는 것이 더 당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반기엽에서 내놓으라고 하시는 분들의 초대를 제가 제안하는 바입니다. 그만큼 당당하다면 실명으로 대화하자는 것입니다.

원래 그만큼 당당하지 못한 가운데서 안티하는 것이 생리적인 것은 알고 있지만 님도 그러한 부류에서 판단되어질 수밖에 없는 자인가 하는 것에 판단을 보류해두겠습니다.

대화를 여기 싸이로 한정해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한번 대화해보시지요.. 그만한 당당함의 실제가 더욱 빛날 수 있을 것같군요.. 기대하겠습니다.

(저의 싸이클럽에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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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련으로초대..

글소개
이명신 ( 2004.11.15 14:57 )
이미 제가 지적한 것과 같이 기독교의 안티라는 것의 성립이 되어짐에 대한 당위성을 말하기 전에 먼저 글들을 올리시는 것은 이미 당위성을 잃는 일이지요.. 더 이상 글을 올리지 않으신다면 저도 대화상 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음에 있어서는 님의 말씀한 것이 당위성이 성립되어지지 않기에 님의 표현에 대한 시비는 계속되는 것이 당위성이 성립되어진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피시방에서 접속이 안됩니다. 다음기회를 보도록 하지요..

정정일님이하신 말씀

반기련으로 오십시오.http://www.antichrst.or.kr그곳에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닉네임 '세일러문') 밑에 댓글들은 무슨 글이 쓰여지던,상관하지 말아주세요;;제가 싸이를 잘 안하는 관계로,그리고 가장 빈번하게 드나드는 곳이라서요;;닉네임은 따로 정하세요; 괜히 실명 안쓰셔도 됩니다^^;

이명신: 어쩐일인지 피시방에서 사이트가 연결이 되지 않군요..(2004.11.15 14:54)

이명신: 이미 제가 지적한 것과 같이 기독교의 안티라는 것의 성립이 되어짐에 대한 당위성을 말하기 전에 먼저 글들을 올리시는 것은 이미 당위성을 잃는 일이지요.. 더 이상 글을 올리지 않으신다면 저도 대화상 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음에 있어서는 님의 말씀한 것이 당위성이 성립되어지지 않기에 님의 표현에 대한 시비는 계속되는 것이 당위성이 성립되어진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2004.11.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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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에서 대화요청..

글소개
이명신 ( 2004.11.15 13:05 )
처음에는 상당히 화난 로고를 보내신 것같아서.. 불편하였고 대화할 수 있는 분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대화 내용이라고 하는 것에서 토론의 주제를 말씀하셨는데 저의 입장은 기독교를 안티한다는 개념과 주장이 성립되어지는가 하는 것입니다.한마디로 아집과 편견과 맹신이라는 님의 표현과 같이 같은 판단을 받으실 수 있지 않을까해서 님의 생각의 전반적인 것에 대한 토론이었으면 합니다.건강하시기 바라면서 좋은대화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저의 싸이클럽에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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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을 공개하지 못한다면 소신이 없다

글소개


이명신 ( 2004.11.15 16:53 )
중요한 것은 실명을 공개하지 못하면서도 소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함부로 말해도 도덕성에 흠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즐기는 분으로 오해되어질 수 있지 않겠습니까..저는 님이 실명을 쓰지 않음에 적잖이 실망되며 그런 분의 글들이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되는 군요..

장정일님의 언급

대체 제 싸이 페이퍼는 읽고선 하시는 이야기신지 궁금하군요.저는 분명히 제 본명이 아니라고 밝혔고, 테러 및 해킹위험성으로 인해 실명을 밝히지 않았다고 썼거든요.그리고 제 1호에다가 제가 안티 하는 이유 다 써놨고, 지금 님이 하는 행동은 소모전의 일부라고 사려됩니다.다시 고려해주시고, 반기련 접속해서 자게(자유게시판)에다가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전 싸이 들낙날락할 여유가 없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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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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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신 ( 2004.11.12 15:46 )
안녕하세요.. 저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저와 대화를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대화되어진 결과를 말하기 보다 먼저 말하기를 좋아한다면 그것 또한 아집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싸이클럽에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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