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인님과 대화4
글소개
신비인 from 211.117.51.185
계속 주제와 무관한 것으로 말을 돌리시고 계시군요.
간단하게 한두가지만 답을 드려도 충분할듯 보여집니다.
님이 가정하는 절대성이 인위적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는건
기독교가 가정하는 신이 인위적이라는 말로 이해해도 될거 같군요.
즉 님은 자신이 만든 인위적 신념을 믿고 계시다는겁니다.
04/11/28 (일) 오전 12:40 | 답글 (0)
신비인 from 211.117.51.185
그러므로 님께서는 이미 자신이 지금 펼치는 주장에서 당위성을 잃고 중언부언 하고 계시는 것 밖에는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거기다 주제와 무관한 것을 가지고 시간을 끄시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돌리려고 하고 계시는군요.
별로 바람직한 토론태도는 아니라고 보여지는게 사실입니다.
04/11/28 (일) 오전 12:42 | 답글 (0)
신비인 from 211.117.51.185
님께서는 인위적 절대성 보편성 이런 개념들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다고 보여집니다.
우리말 사전이라도 좀 들춰 보실것을 강력히 권고하는 바입니다.
객관적이라는 것은 그 상황에서 여러가지를 놓고
얼마나 종합적이고 제 3자적 입장에서 고찰하는가이지
모든 것에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제 더 이상 쉬운걸 어려운 말 하는척 돌리기는 그만 하시지요.
04/11/28 (일) 오전 12:46 | 답글 (0)
신비인 from 211.117.51.185
강도사나 되신다니 비교 종교학을 모르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가 바라보는 견지는 학문적인 견지의 객관성입니다.
즉 비교종교학이나, 신화학, 과학등을 근거로 하고 있는겁니다.
이제 말장난은 그만 하시고 질문에 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소리 토끼가 되새김질을 합니까?
메뚜기 방아깨비 귀뚜라미의 다리는 네게입니까?
04/11/28 (일) 오전 12:49 | 답글 (0)
신비인 from 211.117.51.185
전에도 말씀을 드렸던가 하는 말이지만,
이게 번역상의 오류가 아닌건 아시지요?
뭐 원하신다면 NIV나 KJV 영어 바이블을 제시 할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라틴어나 히브리어 아랍어 경전에서 뭐라고 하는지 봐도 좋고요.
님이 아시는 한도를 다 동원 하셔도 좋으니 답을 하시기 바랍니다.
더 쓸데없이 시간 끌면 그건 님 스스로 망신인겁니다.
04/11/28 (일) 오전 12:52 | 답글 (0)
이명신
말꼬리라..
제가 말꼬리를 잡았는지 말 몸통을 잡고 있는지.. 아직도 느낌이 없군요.. 님의 합리성 전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였는데 꼬리라.. 그럼 님의 말이 꼬리에 지나지 않는가요.. 몸통없는 하긴.. 말꼬리로도 때에 따라서는 좋은 제품을 만들 수도 있지요.. 하지만 전반적인 분별력에 있어서는 여전히 갈필을 잡지 못하시는 것같이 보입니다.
04/11/29 (월) 오후 1:39 | 답글 (0)
이명신
님이 하신 말씀 "님이 가정하는 절대성이 인위적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는건
기독교가 가정하는 신이 인위적이라는 말로 이해해도 될거 같군요.
즉 님은 자신이 만든 인위적 신념을 믿고 계시다는겁니다."
이 말은 전혀 저의 견해를 이해하지 못하시군요.. 제가 말하는 절대성이 마치 인위적이라는 것에 종속되어지고 판단되어지는 것으로 오해하시군요.. 내가 말하는 것은 인위적이라는 개념이 절대의 재가를 받아 실체를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04/11/29 (월) 오후 1:41 | 답글 (0)
이명신
주제와 무관하다..
주제라는 것을 말하기 위한 그 범주에 대한 것을 말함이 그 주제에 대한 한정적이고도 객관성이라고 함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시는가요..?
아무리 수영하고 싶어도 수영하는 곳이 위험한지에 대한 것쯤은 기본적으로 재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성급한 이성이군요.. 그러한 것은 이미 토론적 주제설정에 이미 분별력을 요구함에 간과하는 성격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04/11/29 (월) 오후 1:44 | 답글 (0)
이명신
인위적 절대 보편성이런 개념.. 사전적 개념.. 사전을 말할 때에 그 사전을 만드는 사람들이 신학적 입장을 항상 고려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 보편성의 주제로서 신학을 생각하고 그러한 말을 한 것인가요.. 전문언어를 일반언어적 개념에서 해석한다는 것은 무리가 된다는 것쯤은 생각하심이 좋겠군요..
04/11/29 (월) 오후 1:46 | 답글 (0)
이명신
님께서는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견지는 학문적인 견지의 객관성입니다.
즉 비교종교학이나, 신화학, 과학등을 근거로 하고 있는겁니다.
이제 말장난은 그만 하시고 질문에 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적하는 것은 그러한 학문적 합리성이라고 함이 상대적 보편이라는 뜻입니다. 즉 상대적인 것으로 절대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지론에서는 성립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쯤은 아실텐데요.. 참고로 저는 불가지론자가 아님을 말씀드려둡니다.
04/11/29 (월) 오후 1:47 | 답글 (0)
이명신
번역상의 오류라.. 그 오류판단 이성과 학문의 주체적 라고 하는 것이 합당한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시비가 있을 때에는 그러한 오류라는 개념의 단정적 언급을 하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제가 지금 비판적 이성의 합리성이라는 님의 합리성 전체를 이미 판단하고 말씀드리는 이유와 님의 한정적 비판이라고 함에 의문을 던진 것도 이러한 의미에서 입니다.
04/11/29 (월) 오후 1:50 | 답글 (0)
이명신
시간을 끌면 망신이다..^^
필요한 시간이라고 함이 요구되어지는 것을 임의적으로 부인하고 쓸데없이 회피한다는 식으로 자위하시지 않으심이 좋겠습니다. 무엇부터 말해야 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하여서 고민하지 않은 가운데서 어떤 특정합리적 개체에 실제적인 비판적 의미가 있다고 임의적으로 국한시키는 것은 회피한다는 그러한 입장의 합리성의 판단에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말씀하세요..
04/11/29 (월) 오후 1:53 | 답글 (0)
이명신
이미 님의 전체적인 정체성에 옳고 그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라는 개념을 검증해야 한다는 식의 강요는 의미를 상실한다는 것쯤은 이해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04/11/29 (월) 오후 1:53 | 답글 (0)
이명신
그러면 님의 소원대로 좀더 구체적인 것을 질문하도록 하지요.. 님의 정체성의 시비라는 것을 말함에 정당함을 비교종교학이나 기타 여러학문적 입장을 말씀하셨는데.. 중요한 것은 그러한 학문적 보편성이라는 것이 상대적이라는 개념에서 출발하며 실재적인입장과 그러한 가운데서 비판이성의 당위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04/11/29 (월) 오후 1:57 | 답글 (0)
이명신
그러나 불가지론에서는 본성을 알 수 없다는 개념에서 그러한 상대적인 개념으로 진리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서 비교종교학에서는 답변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하여서 말씀해보세요.. 님의 정체성에 대한 시비를 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04/11/29 (월) 오후 1:57 | 답글 (0)
(야후블로그 'preachings'에서 대화)
http://geocities.com/vosscare
글쓴이
신비인 from 211.117.51.185
계속 주제와 무관한 것으로 말을 돌리시고 계시군요.
간단하게 한두가지만 답을 드려도 충분할듯 보여집니다.
님이 가정하는 절대성이 인위적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는건
기독교가 가정하는 신이 인위적이라는 말로 이해해도 될거 같군요.
즉 님은 자신이 만든 인위적 신념을 믿고 계시다는겁니다.
04/11/28 (일) 오전 12:40 | 답글 (0)
신비인 from 211.117.51.185
그러므로 님께서는 이미 자신이 지금 펼치는 주장에서 당위성을 잃고 중언부언 하고 계시는 것 밖에는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거기다 주제와 무관한 것을 가지고 시간을 끄시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돌리려고 하고 계시는군요.
별로 바람직한 토론태도는 아니라고 보여지는게 사실입니다.
04/11/28 (일) 오전 12:42 | 답글 (0)
신비인 from 211.117.51.185
님께서는 인위적 절대성 보편성 이런 개념들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다고 보여집니다.
우리말 사전이라도 좀 들춰 보실것을 강력히 권고하는 바입니다.
객관적이라는 것은 그 상황에서 여러가지를 놓고
얼마나 종합적이고 제 3자적 입장에서 고찰하는가이지
모든 것에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제 더 이상 쉬운걸 어려운 말 하는척 돌리기는 그만 하시지요.
04/11/28 (일) 오전 12:46 | 답글 (0)
신비인 from 211.117.51.185
강도사나 되신다니 비교 종교학을 모르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가 바라보는 견지는 학문적인 견지의 객관성입니다.
즉 비교종교학이나, 신화학, 과학등을 근거로 하고 있는겁니다.
이제 말장난은 그만 하시고 질문에 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소리 토끼가 되새김질을 합니까?
메뚜기 방아깨비 귀뚜라미의 다리는 네게입니까?
04/11/28 (일) 오전 12:49 | 답글 (0)
신비인 from 211.117.51.185
전에도 말씀을 드렸던가 하는 말이지만,
이게 번역상의 오류가 아닌건 아시지요?
뭐 원하신다면 NIV나 KJV 영어 바이블을 제시 할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라틴어나 히브리어 아랍어 경전에서 뭐라고 하는지 봐도 좋고요.
님이 아시는 한도를 다 동원 하셔도 좋으니 답을 하시기 바랍니다.
더 쓸데없이 시간 끌면 그건 님 스스로 망신인겁니다.
04/11/28 (일) 오전 12:52 | 답글 (0)
이명신
말꼬리라..
제가 말꼬리를 잡았는지 말 몸통을 잡고 있는지.. 아직도 느낌이 없군요.. 님의 합리성 전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였는데 꼬리라.. 그럼 님의 말이 꼬리에 지나지 않는가요.. 몸통없는 하긴.. 말꼬리로도 때에 따라서는 좋은 제품을 만들 수도 있지요.. 하지만 전반적인 분별력에 있어서는 여전히 갈필을 잡지 못하시는 것같이 보입니다.
04/11/29 (월) 오후 1:39 | 답글 (0)
이명신
님이 하신 말씀 "님이 가정하는 절대성이 인위적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는건
기독교가 가정하는 신이 인위적이라는 말로 이해해도 될거 같군요.
즉 님은 자신이 만든 인위적 신념을 믿고 계시다는겁니다."
이 말은 전혀 저의 견해를 이해하지 못하시군요.. 제가 말하는 절대성이 마치 인위적이라는 것에 종속되어지고 판단되어지는 것으로 오해하시군요.. 내가 말하는 것은 인위적이라는 개념이 절대의 재가를 받아 실체를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04/11/29 (월) 오후 1:41 | 답글 (0)
이명신
주제와 무관하다..
주제라는 것을 말하기 위한 그 범주에 대한 것을 말함이 그 주제에 대한 한정적이고도 객관성이라고 함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시는가요..?
아무리 수영하고 싶어도 수영하는 곳이 위험한지에 대한 것쯤은 기본적으로 재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성급한 이성이군요.. 그러한 것은 이미 토론적 주제설정에 이미 분별력을 요구함에 간과하는 성격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04/11/29 (월) 오후 1:44 | 답글 (0)
이명신
인위적 절대 보편성이런 개념.. 사전적 개념.. 사전을 말할 때에 그 사전을 만드는 사람들이 신학적 입장을 항상 고려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 보편성의 주제로서 신학을 생각하고 그러한 말을 한 것인가요.. 전문언어를 일반언어적 개념에서 해석한다는 것은 무리가 된다는 것쯤은 생각하심이 좋겠군요..
04/11/29 (월) 오후 1:46 | 답글 (0)
이명신
님께서는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견지는 학문적인 견지의 객관성입니다.
즉 비교종교학이나, 신화학, 과학등을 근거로 하고 있는겁니다.
이제 말장난은 그만 하시고 질문에 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적하는 것은 그러한 학문적 합리성이라고 함이 상대적 보편이라는 뜻입니다. 즉 상대적인 것으로 절대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지론에서는 성립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쯤은 아실텐데요.. 참고로 저는 불가지론자가 아님을 말씀드려둡니다.
04/11/29 (월) 오후 1:47 | 답글 (0)
이명신
번역상의 오류라.. 그 오류판단 이성과 학문의 주체적 라고 하는 것이 합당한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시비가 있을 때에는 그러한 오류라는 개념의 단정적 언급을 하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제가 지금 비판적 이성의 합리성이라는 님의 합리성 전체를 이미 판단하고 말씀드리는 이유와 님의 한정적 비판이라고 함에 의문을 던진 것도 이러한 의미에서 입니다.
04/11/29 (월) 오후 1:50 | 답글 (0)
이명신
시간을 끌면 망신이다..^^
필요한 시간이라고 함이 요구되어지는 것을 임의적으로 부인하고 쓸데없이 회피한다는 식으로 자위하시지 않으심이 좋겠습니다. 무엇부터 말해야 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하여서 고민하지 않은 가운데서 어떤 특정합리적 개체에 실제적인 비판적 의미가 있다고 임의적으로 국한시키는 것은 회피한다는 그러한 입장의 합리성의 판단에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말씀하세요..
04/11/29 (월) 오후 1:53 | 답글 (0)
이명신
이미 님의 전체적인 정체성에 옳고 그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라는 개념을 검증해야 한다는 식의 강요는 의미를 상실한다는 것쯤은 이해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04/11/29 (월) 오후 1:53 | 답글 (0)
이명신
그러면 님의 소원대로 좀더 구체적인 것을 질문하도록 하지요.. 님의 정체성의 시비라는 것을 말함에 정당함을 비교종교학이나 기타 여러학문적 입장을 말씀하셨는데.. 중요한 것은 그러한 학문적 보편성이라는 것이 상대적이라는 개념에서 출발하며 실재적인입장과 그러한 가운데서 비판이성의 당위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04/11/29 (월) 오후 1:57 | 답글 (0)
이명신
그러나 불가지론에서는 본성을 알 수 없다는 개념에서 그러한 상대적인 개념으로 진리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서 비교종교학에서는 답변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하여서 말씀해보세요.. 님의 정체성에 대한 시비를 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04/11/29 (월) 오후 1:57 | 답글 (0)
(야후블로그 'preachings'에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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