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소개
제 목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름 이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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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210.♡.225.97 )
조 회 104 [스크랩] [프린트]
관련링크 [1] http://geocities.com/vosscare - hit : 1
안녕하십니까.. 이명신 강도사입니다.
이번에 세일러문 회원님의 초청을 받고 이곳 사이트에 오게 되었습니다.
댓글로 글을 남겼는데..
그래도 정식으로 인사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회원으로 등록하고
글을 남깁니다.
와서 처음 느낀 느낌은 그렇게 낯설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여기서 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의 닉네임이 많이 눈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분석가님, 인드라님 기독비평을 운영하시는 님..
모두 제가 만나본 분들의 닉네임과 동일합니다.
아 물론 동일한 인물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이미 안티데이에서나 또는 기독교 까페인 다음의 예수그리스도 향기 까페에서
만나뵈었던 분들도 있고 저의 신앙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까페에서
직접만나뵌 기억도 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동일인물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때의 추억이 있어서
그렇게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 바쁘다는 핑계라는 것을 말씀드릴 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제가 언급한 닉네임이 동일 인물들이시라면
이미 한번쯤 다 대화를 한 가운데서 식상해하실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일주일에 두번정도 2~3시간 인터넷을 접속하기 때문에 저의 글쓰는 것도
돌아보고 하면 세일러문님이 바빠서 싸이에 잘 오시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저도 바쁜 관계와 말씀하시는 분들에 대하여서 좀더 객관적인 답변을 드림에 있어서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글쓰는 곳에 오신다면 그래도 시간을 내어야 하겠지요..
하여튼 초대하심에 감사를 드리면서
그렇게 크게 활동하지 못할 수 있음에 있어서는
양해를 구하며..
초대에 응하는 인사를 드립니다.
이명신 강도사 드림..
http://geocities.com/vosscare 저의 홈피입니다.
작성시간 : 2004-11-18 15:03:27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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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환영합니다..이명신님..님의 카페이도 들어가봤고..야후에도 들어가봤습니다..아직은..준비가 부족하신지..자료나..어떤논리적인것은 없더군요..간혼가다가..설교라는것들과..머이것저것들..잘기억은 나지않지만..이명신님의 이름을 자주 보았으면 합니다..아참..저는 허리베기라고 합니다..이 아이디는..가끔..접속하는 아이디입니다..신경쓰지 마시고..열심히..좋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자주 뵙기를~~ 04-11-18 15:07
218.♡.143.73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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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튼 초대하심에 감사를 드리면서
그렇게 크게 활동하지 못할 수 있음에 있어서는
양해를 구하며..
<--- 이 아저씨의 특징적인 말투 입니다 ...그래두 본문은 멀쩡하게 쓰셨넹 ... ㅋㅋㅋ 04-11-18 15:50
218.♡.145.143
반기독교연합회에서..
http://geocities.com/vosscare
글쓴이
제 목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름 이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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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명신 강도사입니다.
이번에 세일러문 회원님의 초청을 받고 이곳 사이트에 오게 되었습니다.
댓글로 글을 남겼는데..
그래도 정식으로 인사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회원으로 등록하고
글을 남깁니다.
와서 처음 느낀 느낌은 그렇게 낯설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여기서 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의 닉네임이 많이 눈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분석가님, 인드라님 기독비평을 운영하시는 님..
모두 제가 만나본 분들의 닉네임과 동일합니다.
아 물론 동일한 인물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이미 안티데이에서나 또는 기독교 까페인 다음의 예수그리스도 향기 까페에서
만나뵈었던 분들도 있고 저의 신앙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까페에서
직접만나뵌 기억도 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동일인물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때의 추억이 있어서
그렇게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 바쁘다는 핑계라는 것을 말씀드릴 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제가 언급한 닉네임이 동일 인물들이시라면
이미 한번쯤 다 대화를 한 가운데서 식상해하실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일주일에 두번정도 2~3시간 인터넷을 접속하기 때문에 저의 글쓰는 것도
돌아보고 하면 세일러문님이 바빠서 싸이에 잘 오시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저도 바쁜 관계와 말씀하시는 분들에 대하여서 좀더 객관적인 답변을 드림에 있어서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글쓰는 곳에 오신다면 그래도 시간을 내어야 하겠지요..
하여튼 초대하심에 감사를 드리면서
그렇게 크게 활동하지 못할 수 있음에 있어서는
양해를 구하며..
초대에 응하는 인사를 드립니다.
이명신 강도사 드림..
http://geocities.com/vosscare 저의 홈피입니다.
작성시간 : 2004-11-18 15:03:27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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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이명신님..님의 카페이도 들어가봤고..야후에도 들어가봤습니다..아직은..준비가 부족하신지..자료나..어떤논리적인것은 없더군요..간혼가다가..설교라는것들과..머이것저것들..잘기억은 나지않지만..이명신님의 이름을 자주 보았으면 합니다..아참..저는 허리베기라고 합니다..이 아이디는..가끔..접속하는 아이디입니다..신경쓰지 마시고..열심히..좋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자주 뵙기를~~ 04-11-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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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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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크게 활동하지 못할 수 있음에 있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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