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성서를 왜? 기록하도록 했을까요?
글소개
29 유령의집 ( 2004.11.16 13:21 , IP : 211.214.29.96 ) 수정 | 삭제
개독들은 말을하죠.
"예수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우리를 위해서 죽었다고."
그런지 어떤지 한번 따져 봅시다.
야훼=예수=성령은 하나이고 전지전능하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성서를 왜? 기록하도록 했을까요?
인간의 기도가 야훼에게 전달되고, 야훼의 뜻이 인간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성서를 기록하고 말로, 글로 전파를 해야 할 이유가 손톱만큼이라도 있을까요?
불행히도 없습니다.
당시에는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도 극소수이고, 또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쓸모가 없는 헛 삽질이죠.
개독들이 말하는 것 처럼 그냥 느껴서 알게 하면 공평할 텐데,
오역과 불순한 의도로 변질 시켜서 먹고사는 성직자라는 기생충들이
실업자돼서 굶을까 봐서 배려를 한 것 일까요?
아직도 지구촌에는 개독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인데,
지금 까지 그들을 지옥이라는 곳으로 보내면서
왜? 글이나 말로 직접 협박을 받아야만 믿을 수 있는 불공평한 방식을 고수하고 있을까요?
아마 개독들의 대답은 "야훼의 뜻을 인간이 어떻게 아냐?"이겠죠.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야훼도,예수도,성령도 없기 때문이다."
야훼의 뜻을 모른다는 개독들은 어떻게 야훼의 뜻을 헤아려서 믿으면 천국간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사기꾼 성직자들이 밥그릇 잃지 않으려는 발부둥에 의식없이 놀아나는 무뇌아라고!
영광스럽게 쥔장도 밥그릇 잃지 않으려는 발부둥치는 사람이네요.
이명신: 님의 말에 있어서는 좀 감정정리를 하심이 좀더 건전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인간신론적 개념에서 보면 님의 말이 상당히 어필 되어질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가운데서는 그 판단의 상황은 달라진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말씀하심이 좀더 치우치지 않은 언급이 되어지며 비판의 기본이 된다고 하겠습니다.(2004.11.18 13:53) (2004.11.18 14:30)
이명신: 예를 들어 분별한다면.. 님은 인간이라고 함이 신이라고 함의 존재적 판단을 할 수 있고 그것이 정당하다는 가정하에서 이루어지는 합리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인식이라고 함의 정당함은 여전히 개연성을 둘 수 있을뿐 진정한 확실한 기준이 되어지지 못한다고 할 때에 좀더 분별을 요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려둡니다.
합리성의 재고에서 어떤 실제적인 비판이 비로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합리성의 정체성 그 정당함을 먼저 고려하지 않으신 것이 자기 도취적인 감정적 글을 쓰심의 입장이 되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미 님이 제기한 합리성이라고 개체적인 것은 성립이 불투명한 질문으로 그 답변은 앞서 말한 문제들이 해결되고 난 다음에 논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무엇부터 생각해야 하는지 그것을 생각하심이 좀더 현명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2004.11.18 14:30)
(저의 싸이클럽에서 대화)
http://geocities.com/vosscare
글쓴이
29 유령의집 ( 2004.11.16 13:21 , IP : 211.214.29.96 ) 수정 | 삭제
개독들은 말을하죠.
"예수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우리를 위해서 죽었다고."
그런지 어떤지 한번 따져 봅시다.
야훼=예수=성령은 하나이고 전지전능하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성서를 왜? 기록하도록 했을까요?
인간의 기도가 야훼에게 전달되고, 야훼의 뜻이 인간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성서를 기록하고 말로, 글로 전파를 해야 할 이유가 손톱만큼이라도 있을까요?
불행히도 없습니다.
당시에는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도 극소수이고, 또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쓸모가 없는 헛 삽질이죠.
개독들이 말하는 것 처럼 그냥 느껴서 알게 하면 공평할 텐데,
오역과 불순한 의도로 변질 시켜서 먹고사는 성직자라는 기생충들이
실업자돼서 굶을까 봐서 배려를 한 것 일까요?
아직도 지구촌에는 개독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인데,
지금 까지 그들을 지옥이라는 곳으로 보내면서
왜? 글이나 말로 직접 협박을 받아야만 믿을 수 있는 불공평한 방식을 고수하고 있을까요?
아마 개독들의 대답은 "야훼의 뜻을 인간이 어떻게 아냐?"이겠죠.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야훼도,예수도,성령도 없기 때문이다."
야훼의 뜻을 모른다는 개독들은 어떻게 야훼의 뜻을 헤아려서 믿으면 천국간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사기꾼 성직자들이 밥그릇 잃지 않으려는 발부둥에 의식없이 놀아나는 무뇌아라고!
영광스럽게 쥔장도 밥그릇 잃지 않으려는 발부둥치는 사람이네요.
이명신: 님의 말에 있어서는 좀 감정정리를 하심이 좀더 건전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인간신론적 개념에서 보면 님의 말이 상당히 어필 되어질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가운데서는 그 판단의 상황은 달라진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말씀하심이 좀더 치우치지 않은 언급이 되어지며 비판의 기본이 된다고 하겠습니다.(2004.11.18 13:53) (2004.11.18 14:30)
이명신: 예를 들어 분별한다면.. 님은 인간이라고 함이 신이라고 함의 존재적 판단을 할 수 있고 그것이 정당하다는 가정하에서 이루어지는 합리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인식이라고 함의 정당함은 여전히 개연성을 둘 수 있을뿐 진정한 확실한 기준이 되어지지 못한다고 할 때에 좀더 분별을 요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려둡니다.
합리성의 재고에서 어떤 실제적인 비판이 비로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합리성의 정체성 그 정당함을 먼저 고려하지 않으신 것이 자기 도취적인 감정적 글을 쓰심의 입장이 되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미 님이 제기한 합리성이라고 개체적인 것은 성립이 불투명한 질문으로 그 답변은 앞서 말한 문제들이 해결되고 난 다음에 논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무엇부터 생각해야 하는지 그것을 생각하심이 좀더 현명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2004.11.18 14:30)
(저의 싸이클럽에서 대화)
http://geocities.com/voss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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