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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1월 22, 2004

대화를 싸이에서 하는 것으로 한정언급

글소개
이명신 ( 2004.11.15 15:06 )
그리고 대화를 싸이에서 하는 것으로 한정시키면 어떨까요.. 저도 싸이를 많이 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그만큼 대화의 기본을 생각할 때에 실명을 서로 밝힐 수 있는 여기서 대화하심도 좋겠다고 봅니다.

어쩜 그만큼 당당하지 않을까요.. 괜히 닉네임으로 되지도 않는 근거없는 가운데서 폄하하는 안티라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같군요..

저도 다른 곳에서 다른 사이트에서 많이 논쟁을 했는데 후에는 뒤에 상대방의 이름으로 사과하게 만드는 그러한 글들이 올려지고는 하더군요..

최소한 저는 제가 말한 것에 책임지며 한번도 분별없이 말함에 따라서 사과한 적이 없음을 밝혀둡니다.

그러한 것이 없도록 함에 있어서는 그만한 소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기 싸이에서 대화를 하는 것이 더 당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반기엽에서 내놓으라고 하시는 분들의 초대를 제가 제안하는 바입니다. 그만큼 당당하다면 실명으로 대화하자는 것입니다.

원래 그만큼 당당하지 못한 가운데서 안티하는 것이 생리적인 것은 알고 있지만 님도 그러한 부류에서 판단되어질 수밖에 없는 자인가 하는 것에 판단을 보류해두겠습니다.

대화를 여기 싸이로 한정해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한번 대화해보시지요.. 그만한 당당함의 실제가 더욱 빛날 수 있을 것같군요.. 기대하겠습니다.

(저의 싸이클럽에서 대화)

http://geocities.com/voss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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