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집님의 글(저와 대화한 내용 자신이 올린 글)에 대한 답변
글소개
유령의집님의 글
36 유령의집 ( 2004.11.22 18:35 , IP : 211.214.29.96 ) 수정 | 삭제
이 게시판은 이명신만 댓글을 달 수 있고 난 달 수가 없도록 돼 있군요.
즉, 이명신의 앞 마당에서 반격할 수 있는 장이 없는 것은 손발이 묶인 채 공격을 당하는 것과 같으며, 불공정한 토론장이라는 말입니다.
유령의집 ( 2004.11.16 20:05 , IP : 211.214.29.96 )
영자의 전성시대입니다.
운가성을 갖은 영자가 맘대로 글을 지우고, 영자 맘에 맞는 것만 남긴다는 뜻이죠...
예전에 나왔던 "영자의 전성시대"라는 영화는 이러한 영자의 전성시대를 예견하여 만들 영화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명신: 역시 너무 보편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시고 있군요..
상대방에게 어떻게 된 것인지 쯤은 물어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28번이 제가 쓰고 지운 글을 복사해서 올린 것입니다. 수준에 관한 글입니다.(2004.11.18 14:16)
유령의집 답변
역시 너무 보편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시고 있군요.......
님도 나에게 어째서 썼는지 쯤은 물어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개 풀뜯어 먹고 오바이트하는 소리도 밖에 안들립니다.
유령의집 ( 2004.11.16 20:00 , IP : 211.214.29.96 )
세달님 원래 개독들 게시판에 글을 쓰다보면 이상한 글이 돼버립니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은 지워서 후에 보면 앞뒤도 맞지 않는 뒤죽박죽의 글이 돼버리기 일쑤입니다.
한두번 당했어야지~~~~
이명신: 그런 것은 세일러문님이 저의 글에 대하여서 제대로 보시지 못하고 말씀하시는 성급함이라고 함에서 비롯된 오해입니다.
제가 쓴 글을 제가 쓴 글에 다시 복사해서 글을 올려놨습니다.
28번 제가 쓴 글이 바로 그 글입니다.수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2004.11.18 14:15)
유령의집 답변
글이란 쓰여진 싯점과 상황에 따라 작성이 되는 것이며, 시간이 경과하거나,상황이 바뀌면 엉뚱한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A가 심한 욕을 해서 B가 그 대응으로 욕을 했는데, A의 글을 지우고 B의 욕설이 담긴 글 다음에 놓게 되면 완전히 상황이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을 영자라 비꼰 것입니다. 영자의 횡포죠...
유령의집 ( 2004.11.16 13:21 , IP : 211.214.29.96 )
개독들은 말을하죠. "예수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우리를 위해서 죽었다고."
그런지 어떤지 한번 따져 봅시다.
야훼=예수=성령은 하나이고 전지전능하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성서를 왜? 기록하도록 했을까요?
인간의 기도가 야훼에게 전달되고, 야훼의 뜻이 인간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
성서를 기록하고 말로, 글로 전파를 해야 할 이유가 손톱만큼이라도 있을까요?
불행히도 없습니다.
당시에는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도 극소수이고,
또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쓸모가 없는 헛 삽질이죠.
개독들이 말하는 것 처럼 그냥 느껴서 알게 하면 공평할 텐데,
오역과 불순한 의도로 변질 시켜서 먹고사는 성직자라는 기생충들이
실업자돼서 굶을까 봐서 배려를 한 것 일까요?
아직도 지구촌에는 개독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인데,
지금 까지 그들을 지옥이라는 곳으로 보내면서
왜? 글이나 말로 직접 협박을 받아야만 믿을 수 있는 불공평한 방식을 고수하고 있을까요?
아마 개독들의 대답은 "야훼의 뜻을 인간이 어떻게 아냐?"이겠죠.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야훼도,예수도,성령도 없기 때문이다."
야훼의 뜻을 모른다는 개독들은 어떻게 야훼의 뜻을 헤아려서 믿으면 천국간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사기꾼 성직자들이 밥그릇 잃지 않으려는 발부둥에 의식없이 놀아나는 무뇌아라고! 영광스럽게 쥔장도 밥그릇 잃지 않으려는 발부둥치는 사람이네요.
이명신: 님의 말에 있어서는 좀 감정정리를 하심이 좀더 건전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인간신론적 개념에서 보면 님의 말이 상당히 어필 되어질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가운데서는 그 판단의 상황은 달라진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말씀하심이 좀더 치우치지 않은 언급이 되어지며 비판의 기본이 된다고 하겠습니다.(2004.11.18 13:53) (2004.11.18 14:30)
유령의집 답변
님이 말하는 "그렇지 못한 가운데서는"라는 가정까지 포용하고 쓴 글이 아닙니다.
"그렇지 못한"이라는 가정을 전재로 한다면 우리는 단한 줄의 글도 쓸 수 없게됩니다.
여기서 다시 님은 개 풀뜯어 먹고 켁켁거리는 소리를 한 것입니다.
이명신: 예를 들어 분별한다면.. 님은 인간이라고 함이 신이라고 함의 존재적 판단을 할 수 있고 그것이 정당하다는 가정하에서 이루어지는 합리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인식이라고 함의 정당함은 여전히 개연성을 둘 수 있을뿐 진정한 확실한 기준이 되어지지 못한다고 할 때에 좀더 분별을 요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려둡니다. 합리성의 재고에서 어떤 실제적인 비판이 비로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합리성의 정체성 그 정당함을 먼저 고려하지 않으신 것이 자기 도취적인 감정적 글을 쓰심의 입장이 되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미 님이 제기한 합리성이라고 개체적인 것은 성립이 불투명한 질문으로 그 답변은 앞서 말한 문제들이 해결되고 난 다음에 논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무엇부터 생각해야 하는지 그것을 생각하심이 좀더 현명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2004.11.18 14:30)
유령의집 답변
국어 공부 좀 하세요. 쉽게 할 수 있는 말을 어렵게 한다고 해서 유식해지는 것이 아닙다.
쉬운 것을 어렵게 표현하는 것은 수능 언어영역에서 낮은 점수를 받는 지름길이고,
상대방을 이해 시킬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광고하는 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님의 답변 쉽게 말하면, "개연성 가지고 말하지 말라!"
님의 직업은 님이 밝혔듯이 야훼을 팔고 다니는 직업입니다.
야훼가 존재한다는 확실한 기준을 좀 제시해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님은 야훼에 대한 개연성만 가지고, 야훼를 팔고 다니는 직업이므로 사기꾼이라고 이름 붙쳐도 좋을 것 같은데,
님의 고견은?
답변글
이명신: 댓글을 쓰지 못하는 것은 익명의 방문자에게 싸이클럽에서 조정해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익명의 사람들의 글을 환영하는 편은 아닙니다.
댓글로 대화하시려면 가입하셔서 실명으로 하신다면 가능합니다. 제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묻는 예의를 갖추는 것도 인격의 기본이라는 점을 말해두겠습니다.
그리고 글을 쉽게 쓰라고 하는 말은 님이 모자란 것을 나타낼 수 있는 여지도 같이 열려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말은 하지 않아도 읽은 자의 판단의 몫이니 의도적으로 글쓰는 주체로써 때쓰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유령의 집이란 닉네임의 님은 저에 대하여서 알고 있군요.. 그래도 실명을 걸고 말하지 못하는 가운데서 찾을 것은 다 찾고 있군요..^^
제가 하나님의 이름을 바르게 증거하고 있는지 팔고 다니는지 그것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말하지 못하시면서 임의적으로 난발하시는 것은 피해의식의 반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사기꾼이 자기 이름 걸고 말한다고 주장해보세요..ㅋ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군요.. 닉네임으로 검증되어지지 않은 막말을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사기꾼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이해시킬 수 있는 능력의 탓을 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자기의 무능력의 화려한 노출밖에 안될 수도 있다는 여지를 생각하고 말씀하심도 좋겠지요.. 괜히 치부를 드러내시지 마시고 말입니다.
그래도 님의 글을 보니 반갑네요..
글쓰는 자유를 위해서 저의 까페나 클럽으로 오세요.. 아니면 실명으로 소신있게 여기서 댓글쓰며 글을 쓰시든가..
구체적인 대화없이 첨부터 비난부터 하는 모습은 아직 어린이성의 기본적인 젖내음이 아닐까요.. 그런 피해의식은 그만 접어두고 기본적인 대화를 시작하심도 좋겠지요..
무리하게 비난부터 하지 말고 비난의 근거가 성립되는지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보세요..
자 그럼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2004.11.25 18:53)
(저의 싸이클럽에서 대화)
http://geocities.com/vosscare
글쓴이
유령의집님의 글
36 유령의집 ( 2004.11.22 18:35 , IP : 211.214.29.96 ) 수정 | 삭제
이 게시판은 이명신만 댓글을 달 수 있고 난 달 수가 없도록 돼 있군요.
즉, 이명신의 앞 마당에서 반격할 수 있는 장이 없는 것은 손발이 묶인 채 공격을 당하는 것과 같으며, 불공정한 토론장이라는 말입니다.
유령의집 ( 2004.11.16 20:05 , IP : 211.214.29.96 )
영자의 전성시대입니다.
운가성을 갖은 영자가 맘대로 글을 지우고, 영자 맘에 맞는 것만 남긴다는 뜻이죠...
예전에 나왔던 "영자의 전성시대"라는 영화는 이러한 영자의 전성시대를 예견하여 만들 영화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명신: 역시 너무 보편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시고 있군요..
상대방에게 어떻게 된 것인지 쯤은 물어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28번이 제가 쓰고 지운 글을 복사해서 올린 것입니다. 수준에 관한 글입니다.(2004.11.18 14:16)
유령의집 답변
역시 너무 보편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시고 있군요.......
님도 나에게 어째서 썼는지 쯤은 물어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개 풀뜯어 먹고 오바이트하는 소리도 밖에 안들립니다.
유령의집 ( 2004.11.16 20:00 , IP : 211.214.29.96 )
세달님 원래 개독들 게시판에 글을 쓰다보면 이상한 글이 돼버립니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은 지워서 후에 보면 앞뒤도 맞지 않는 뒤죽박죽의 글이 돼버리기 일쑤입니다.
한두번 당했어야지~~~~
이명신: 그런 것은 세일러문님이 저의 글에 대하여서 제대로 보시지 못하고 말씀하시는 성급함이라고 함에서 비롯된 오해입니다.
제가 쓴 글을 제가 쓴 글에 다시 복사해서 글을 올려놨습니다.
28번 제가 쓴 글이 바로 그 글입니다.수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2004.11.18 14:15)
유령의집 답변
글이란 쓰여진 싯점과 상황에 따라 작성이 되는 것이며, 시간이 경과하거나,상황이 바뀌면 엉뚱한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A가 심한 욕을 해서 B가 그 대응으로 욕을 했는데, A의 글을 지우고 B의 욕설이 담긴 글 다음에 놓게 되면 완전히 상황이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을 영자라 비꼰 것입니다. 영자의 횡포죠...
유령의집 ( 2004.11.16 13:21 , IP : 211.214.29.96 )
개독들은 말을하죠. "예수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우리를 위해서 죽었다고."
그런지 어떤지 한번 따져 봅시다.
야훼=예수=성령은 하나이고 전지전능하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성서를 왜? 기록하도록 했을까요?
인간의 기도가 야훼에게 전달되고, 야훼의 뜻이 인간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
성서를 기록하고 말로, 글로 전파를 해야 할 이유가 손톱만큼이라도 있을까요?
불행히도 없습니다.
당시에는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도 극소수이고,
또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쓸모가 없는 헛 삽질이죠.
개독들이 말하는 것 처럼 그냥 느껴서 알게 하면 공평할 텐데,
오역과 불순한 의도로 변질 시켜서 먹고사는 성직자라는 기생충들이
실업자돼서 굶을까 봐서 배려를 한 것 일까요?
아직도 지구촌에는 개독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인데,
지금 까지 그들을 지옥이라는 곳으로 보내면서
왜? 글이나 말로 직접 협박을 받아야만 믿을 수 있는 불공평한 방식을 고수하고 있을까요?
아마 개독들의 대답은 "야훼의 뜻을 인간이 어떻게 아냐?"이겠죠.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야훼도,예수도,성령도 없기 때문이다."
야훼의 뜻을 모른다는 개독들은 어떻게 야훼의 뜻을 헤아려서 믿으면 천국간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사기꾼 성직자들이 밥그릇 잃지 않으려는 발부둥에 의식없이 놀아나는 무뇌아라고! 영광스럽게 쥔장도 밥그릇 잃지 않으려는 발부둥치는 사람이네요.
이명신: 님의 말에 있어서는 좀 감정정리를 하심이 좀더 건전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인간신론적 개념에서 보면 님의 말이 상당히 어필 되어질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가운데서는 그 판단의 상황은 달라진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말씀하심이 좀더 치우치지 않은 언급이 되어지며 비판의 기본이 된다고 하겠습니다.(2004.11.18 13:53) (2004.11.18 14:30)
유령의집 답변
님이 말하는 "그렇지 못한 가운데서는"라는 가정까지 포용하고 쓴 글이 아닙니다.
"그렇지 못한"이라는 가정을 전재로 한다면 우리는 단한 줄의 글도 쓸 수 없게됩니다.
여기서 다시 님은 개 풀뜯어 먹고 켁켁거리는 소리를 한 것입니다.
이명신: 예를 들어 분별한다면.. 님은 인간이라고 함이 신이라고 함의 존재적 판단을 할 수 있고 그것이 정당하다는 가정하에서 이루어지는 합리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인식이라고 함의 정당함은 여전히 개연성을 둘 수 있을뿐 진정한 확실한 기준이 되어지지 못한다고 할 때에 좀더 분별을 요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려둡니다. 합리성의 재고에서 어떤 실제적인 비판이 비로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합리성의 정체성 그 정당함을 먼저 고려하지 않으신 것이 자기 도취적인 감정적 글을 쓰심의 입장이 되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미 님이 제기한 합리성이라고 개체적인 것은 성립이 불투명한 질문으로 그 답변은 앞서 말한 문제들이 해결되고 난 다음에 논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무엇부터 생각해야 하는지 그것을 생각하심이 좀더 현명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2004.11.18 14:30)
유령의집 답변
국어 공부 좀 하세요. 쉽게 할 수 있는 말을 어렵게 한다고 해서 유식해지는 것이 아닙다.
쉬운 것을 어렵게 표현하는 것은 수능 언어영역에서 낮은 점수를 받는 지름길이고,
상대방을 이해 시킬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광고하는 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님의 답변 쉽게 말하면, "개연성 가지고 말하지 말라!"
님의 직업은 님이 밝혔듯이 야훼을 팔고 다니는 직업입니다.
야훼가 존재한다는 확실한 기준을 좀 제시해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님은 야훼에 대한 개연성만 가지고, 야훼를 팔고 다니는 직업이므로 사기꾼이라고 이름 붙쳐도 좋을 것 같은데,
님의 고견은?
답변글
이명신: 댓글을 쓰지 못하는 것은 익명의 방문자에게 싸이클럽에서 조정해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익명의 사람들의 글을 환영하는 편은 아닙니다.
댓글로 대화하시려면 가입하셔서 실명으로 하신다면 가능합니다. 제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묻는 예의를 갖추는 것도 인격의 기본이라는 점을 말해두겠습니다.
그리고 글을 쉽게 쓰라고 하는 말은 님이 모자란 것을 나타낼 수 있는 여지도 같이 열려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말은 하지 않아도 읽은 자의 판단의 몫이니 의도적으로 글쓰는 주체로써 때쓰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유령의 집이란 닉네임의 님은 저에 대하여서 알고 있군요.. 그래도 실명을 걸고 말하지 못하는 가운데서 찾을 것은 다 찾고 있군요..^^
제가 하나님의 이름을 바르게 증거하고 있는지 팔고 다니는지 그것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말하지 못하시면서 임의적으로 난발하시는 것은 피해의식의 반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사기꾼이 자기 이름 걸고 말한다고 주장해보세요..ㅋ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군요.. 닉네임으로 검증되어지지 않은 막말을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사기꾼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이해시킬 수 있는 능력의 탓을 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자기의 무능력의 화려한 노출밖에 안될 수도 있다는 여지를 생각하고 말씀하심도 좋겠지요.. 괜히 치부를 드러내시지 마시고 말입니다.
그래도 님의 글을 보니 반갑네요..
글쓰는 자유를 위해서 저의 까페나 클럽으로 오세요.. 아니면 실명으로 소신있게 여기서 댓글쓰며 글을 쓰시든가..
구체적인 대화없이 첨부터 비난부터 하는 모습은 아직 어린이성의 기본적인 젖내음이 아닐까요.. 그런 피해의식은 그만 접어두고 기본적인 대화를 시작하심도 좋겠지요..
무리하게 비난부터 하지 말고 비난의 근거가 성립되는지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보세요..
자 그럼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2004.11.25 18:53)
(저의 싸이클럽에서 대화)
http://geocities.com/voss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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