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He selfish?, No.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자존의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하여서 그 정당함과 본래성과 모든 속성들 절대성과 같은 것을 취하심에 대하여서 사람들은 오해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한마디로 그들은 기독교만 진리라고 하는 것은 이기적이다는 것입니다.
다원주의적 사회의 정황상 맞지 않다는 것과 어떤 객관적 근거지음이라는 지성의 행보라고 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폄하할 수 있는가 자기만 옳다고 할 수 있는가 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상대적 다원성이라는 개념의 보편성도 절대적인 범주가 아니라는 사실, 그렇다면 그 보다 더 큰 범주적 개념에서 본다면 다원성적 재가를 받지 않는다는 측면 즉 상대적인 개념으로 비로소 해석되어지지 않는다고 비판이나 이어 비난으로 '이기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광대하심은 상대적 보편과 그에 따른 다원성이라는 개념보다도 더 크다는 사실에서 그러한 제한적다원성에서는 하나님을 판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즉 '이기적이다'라는 언어적 묘사가 그 설득력과 정당성을 이미 잃어 버린 것이라는 것은 기억할 만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광대하심 하나님의 실존적 높으심은,-여기서 실존적이란 차용된 언어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인격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여 사용된 것입니다 - 우리가 인식하는 다원성의 보편성에 비로소 판단을 받지 않으시면서도 그 언어들을 재가하실 수 있습니다. 제한적인 언어로도 자신을 나타내시길 기뻐하실 때에 그것을 한정적 범주인 다원적 범주에서 비로소 규정되는 언어 '이기적(selfish)' 임의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광대하심에 대한 것을 잘 나타낸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이름 '스스로 존재하시는 자'입니다. 야훼 하나님, 물론 그 해석에 따른 여러 견해가 있습니다만. 납득 당위성을 스스로 가지고 있는 해석이 이 하나님의 이름 자존의 하나님이라는 해석임에 있어서 바르게 납득할 수 있는 이름의 증거입니다. 그리고 물론 다른 이름들도 이 해석적 관계에서 다시 재가되어질 수 있는 범위에서 해석해야 함이 옳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그 절대, 본질 본래, 기원 정당함 등등 모든 것을 스스로 취하심의 속성적 자기 계시를 말씀하심에 있어서는 상대적 범주들도 재가를 받아야 비로소 실재하는 것이지 논리적 앞섬이라는 개념으로 또는 제한된 보편성으로 하나님의 자기 계시로서의 하나님의 이름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기적임, selfish?, 이것은 하나님께 적용되어질 수 없는, 판단할 수 있는 용어로 구별되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성의 정직함을 기억할 때에, 이런 언어는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말 조심하라는 것이 이런 의미에서 입니다.
is He selfish?
No, He is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