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s to antichristisms

화요일, 4월 18, 2006

반기련운영자 유령의 비윤리적 이성에 대하여서..

반기련운영자 유령의 비윤리적 이성에 대하여서..

제가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도 임의적으로 박탈하고 대화중에 차단하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존재한다고 하는 자가 존재를 입증해야 한다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말을 하고 있고 또.. 내가 어떤 의미에서 말하고 있는지 전혀 상황파악이 안되는 것을 봅니다.

저는 기본적인 입장이 증명이라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증거라고 하는 것을 입장을 삼고 있고 그것이 핑계치 못할 상대적으로도 납득 당위성을 자체적으로 비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글은 이것입니다.

그리고 존재에 대한 부재를 증명하라고 한 것은 신에 대한 존재증명을 다른 이가, 구체적으로 밝히면, 반기련의 회원이신 신중해님이 주장했고 그것에 대하여서 부당한 것임을 말함에 있어서 '증명이 실존을 나타낼 수 있는가'를 물었습니다. 직접적인 참여도 하지 않고 나중에 저의 한 말을 가지고 과잉반응하면 상황판단을 하시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비난도 비판적인 당위성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있어야 하는데 이런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이 반기련의 운영자로서 반기련이 비 윤리적 단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 강요를 스스로 취하고 있음을 봅니다.

아래는 저에게 전혀 개념없는 가운데서 맹목적으로 비난한 내용입니다. 기본적인 윤리시비를 위해서 분명히 언급할 필요가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반기련에 올렸던 저의 글에 대하여서 반론을 하지 못하게 하고 비난한 것에 대하여서 제가 저의 입장을 밝힌 글입니다.

http://sophiadei.blogspot.com/2006/04/blog-post_15.html

이후로 저의 글에 대하여서 분명하게 반론하시고 윤리적 예를 갖춘 글을 쓰실 수 있는 인성과 역량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반기련에서 존재증명에 대한 시비를 읽을 수 있는 상황리플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http://cafe.daum.net/gloriadei 에서 지성 토론방 26번 글입니다.
운영자 유령님은 참석하지 않으셨고 심술해님이 먼저 증명에 대한 이야기를 함에 있어서 제가 그 반문을 했던 것입니다. 상황적인 것을 고려하지 않고 내가 한 말만 임의적으로 인용하신 것은 의도성을 임의적으로 조작하여 말씀하신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유령(손님)

==이명신의 리플===
이제 증명은 유령님이 하실 차례입니다.
신이 없다는 것에 대한 증명을 하세요..
반박할 수 없을 절대적인 것이나 절대의 재가가 있는 것으로..
그리고 그 증거적 증명이 안되면 안된다는 것에 대한 비판적 글을 올리시고
제가 그것에 답변할 수 없을 때에 님의 입장을 확증하도록 하심이 좀더 공정할 것입니다.
님의 증명도 기다리겠습니다.
=== 나의 답변===
내가 처음부터 말했지..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자가 존재를 입증해야하고, 상대방에게 부존재를 증명라는 파렴치한 짓은하지 말라고..
그런데도 나에게 부존재를 증명을 요구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가르쳐 주지.
"너는 너의 어머니가 지나가는 똥개와 수간을 해서 너을 임신하고 너를 낳아다.
그래서 너는 인간이 아니고 개새끼이다."
부존재를 증명해봐라 그럼 내가 야훼의 부존재를 증명해주지.
예상되는 답변에 유전자검사니 뭐니 나오겠지만........
개새끼의 유전자도 내가 변개시켜서 인간처럼 보인다.
그러므로 그러한 헛소리는 부존재 증명이 되지 못한다.
야훼가 있다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는 증거를 가져와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함부로 존재하지 않는 야훼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상대방에게 입증책임을 남에게 떠넘기는
너의 파렴치한 행위로 인해서 너는 개새끼가 됐으며,
네가 개새끼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 하기전에는
앞으로 너와 내가 만나는 곳에서는 언제나 너는 개새끼로 호칭될 것이다.
그리고 너로 인해서 너의 어머니는 수간으로 너를 잉태한 개년이 되는 것이다.
2006-04-18 (tue)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