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s to antichristisms

월요일, 2월 14, 2005

아담 이전에도 인간은 존재했나? 네피림의 존재...

[질문] 아담 이전에도 인간은 존재했나? 네피림의 존재...

번호: 6042 글쓴이: 성락인
조회: 1 날짜: 2005/02/10 11:33

아담 이전에도 사람이 있었다. 창세기 1장의 사람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말씀에 따라 오랜 세월에 걸쳐 땅에 충만해졌다. 그들에게는 영이 없었으나 막연하게나마 하나님을 인식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땅에 충만한 이 사람 중에 한 사람을 택하셔서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심으로써 그 사람을 생령(生靈)이 되게 하셨다(창2:7). 남자와 여자를 동시에 영적 인간으로 만드신 것이 아니다(말2:15). 하나님은 생령, 즉 영적 인간을 하나만 만드셨다. 이 영적 인간, 생령을 성경은 아담이라 한다. 그리고 이때 아담을 택하고 남은 모든 인간들은 선택에서 탈락되었다. 그들은 그후 '떨어지다.'라는 뜻에서 '네피림'이라 불리었다.

가인이 두려워한 사람들은 당시의 네피림(Nepirim)이다. 만일 아담이 최초의 사람이라면 그 아들 가인과 아벨이 태어났을 때 지구 위에는 단 네 사람만 존재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 후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므로 지구 위에는 아담과 하와와 가인 단 세 사람이 존재한다고 보아야 한다. 그런데 살인한 가인이 하나님께 쫓겨나면서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창4:14) 했다. 이는 아담이나 하와는 절대 아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가인이 두려워한 이 사람들은 누구인가? 어떤 학자는 아담이 가인과 아벨 외에도 이미 많은 자녀들을 낳았는데 성경에 이들이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라 한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아담에게 가인과 아벨의 뒤를 이어서 세 번째 아들인 '셋'을 주셨음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창4:25,창5:3∼4). 그러므로 아담에게 또 다른 자녀들이 있다면 그들은 셋이 태어난 이후에나 가능하다. 결국 가인이 두려워한 사람들은 이전부터 존재했던 네피림이다.

네피림은 고대 인류이며 고대 문명의 주체다. 하나님이 네피림들에게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지배하라 하셨기에(창1:28) 그들은 땅을 이용해 잘 살려고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발달된 문화를 가졌을 것이다. 그들은 짧게는 수천 년에서 길게는 수십만 년에 걸쳐 문화를 갖고 있다가 마침내 노아 시대에 물 속에 잠기기 전까지 절정을 이루며 발달하였을 것이다. 고고학에서 밝혀내고 있는 많은 고대 문명의 찬란함은 이들 네피림의 솜씨다. 그러므로 아담이 20만 년 전에 있었던 사람으로 본다면 창세기의 많은 기록들은 신화로 취급되기 싶다.

[답변] 글을 분명하게 쓰심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아담 이전에도 인간은 존재했습니다. 그 근거는 이것입니다 라는 분명한 자신의 입장을 말씀하심이 좋겠습니다. 즉 개연적 질문인데 그러한 것의 당위성이라고 하는 것을 말할 수 있지 않으냐는 개념에서 출발하심은 개연적 사실을 임의적으로 사실화시키시는 가운데서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역사이해라고 함이 무엇인지.. 성경에서의 역사라는 사실을 중요시 하면서도 그 역사이해에 있어서 시간이라고 함이 주의 창조하심에서 그 실존적 정당함을 가진다든지.. 그러한 것에 대한 재고가 전혀 없이 개연적인 개인적 견해의 기정 사실화한 것을 전제로 비판적 판단의 입장에서 질문을 하심은 그렇게 옳게만 보이지 않군요..

성경의 계시적 사실이라고 하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면서도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인식이 성경사실을 판단할 수 있다는 입장은 재고되어져야 할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인식의 방향성과 성경의 실존적 성격이라고 함을 생각하지 않고 단순한 판단에서 더 무리한 질문을 하신 것으로 봅니다.

구체적으로 언급한다면.. 시간의 보편성으로 성경을 비로소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과 역사 안에 주의 계시가 주어진 것은 사실이면서도 그러한 것이 역으로 판단되어지고 인식되어질 수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분별하지 못한 역사보편에 대한 인식이라고 하는 것이 많은 역사가들의 인식적 교만과 그 앞선 죄가 나타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하나의 사실을 말할 때에 그것을 기정사실화할 때에 그것을 판단하는 인식이라고 함을 제대로 분별하지 않은 가운데서는 합리성의 불연속성에서 자기를 묶는 것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당위성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 인용이라고 함에 있어서 논리적 순서를 임의적으로 규정해서 그 논리적 순서에 따른 실존의 순서를 임의적으로 규정할 수 있다는 식의 판단은 성경의 역사성에 대한 인식의 판단을 바르게 하고 있다고 할 수 없으며 또한 성경의 자증이라고 함의 성격을 생각하지 않고 성경을 해석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개연적 사실을 입각해서 하시는 질문은 이미 의미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좀더 비판적인 입장에서 아담 이전에 인물들의 설정이라는 문제에 대하여서 고고학적인 증명에 따른 증거라든지 그러한 자료를 제시하시든지 아니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로써 출처를 말씀해주시면 좀더 비평적 입장의 역사관에 대한 사실규정의 임의적 입장을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한 점에 좀더 성실히 말씀하실 수 있는지 기대해보겠습니다.


http://geocities.com/vosscare

글소개및 글목록

글쓴이

목요일, 2월 03, 2005

로마신화와 기독교에 대한 유사성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질문)

랜덤 타다가 들리게 되었군요. 어떤 질문도 가능하시다니 묻겠습니다. 어디다 물어야 할지 몰라서 여기다 묻겠습니다. ^^ 답은 제 블러그에 아무대나 하시면 되구요. 묻겠습니다. 성경이 특히, 구약성경이 그것도 창세기가 그리스 로마 신화와 너무 흡사한 것은 어찌 설명해야 할까요? 어떤 분에게 이 질문을 했더니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른다 하시더군요. 또 한가지 이건 정말 심각한 질문이 될거예요. 그 악명(?) 높은 여호와증인을 단칼에 물려버린 질문이죠. 창세 이래로 지금까지 예수를 믿는척만 해도 구원을 받는다손 쳐도 구원 받을 인류의 % 가 너무 적지요. 이토록 인류가 고통 받으면서 구원의 역사를 진행해야 할 만큼 그 창조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요?..

극 소수만이 구원을 받게 된다면 그건 공의로운 하나님도 자비로운 하나님도 아니지요. 예수의 부활 사건도 하나의 헤프닝일뿐...

제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셨으면 좋겠군요. 자신의 종교만이 유일한 구원의 관문이다 라고 외치는 숱한 또라이 이단 소수 종교와의 차별성 말구요. 세계 최대 종파이자 가장 합리적인 종교로 인정받는 기독교(구교+개신교)도 결국은 소수 구원론에 막힐 수 밖


(답변)먼저 질문의 성격에 대하여서..

첫번째 질문은 "구약성경이 그것도 창세기가 그리스 로마 신화와 너무 흡사한 것은 어찌 설명해야 할까요?"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롤란드 해리슨은 구약서론에서 구약 연구에 대한 언급을 기술하고 있는데, 헤르만 궁켈은 그의 양식비평적 입장에서 시편이라고 하는 것과 애굽과 이집트등과 관련되어짐에 대하여서 말하였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이후에 고고학적인 발견이 있게 되어지는데 그곳에서는 고대 근동과 관련되어진 것으로 나타나게 되는 가운데 삶의 정황적 접근이라고 함의 기본적인 설정에서도 상대적인 측면을 말해야 한다는 입장에 서게 되었음을 언급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님이 질문하신 로마신화과 비슷하다고 함을 말씀하심에 있어서는 역시 삶의 정황이라고 하는 양식비평의 한 형태를 따르는 가운데서 질문되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각설하고.. 단적으로 반문되어질 수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은 유사비교라고 함이 가능하다고 하여서 동일성과 상관관계성의 파생성을 말할 수 있다는 당위성이 항상 성립되어질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즉 개연적 당위성에서 출발하고 있는 질문은 그 성립적인 측면에서 참고의 범위를 넘지 못하며 임의적 단정적 비판이 성립되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함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철학적인 측면에서도 버틀란트 러셀은 그의 서양철학사에서 기독교의 유사적 개념을 올림푸스 신들과의 관계성 보다도 오르페이우스적인 바커스적인 측면에서 그 기원적 당위성을 찾고 있습니다.

물론 버틀란트 러셀의 기독교의 기원에 대한 언급을 정당한 합리적 사고로써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님께서 질문하신 것의 최소한의 상대적 여지를 가질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예를 들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 로마신화와의 관계성이라고 하는 것도 아주 제한되어진 가운데서 합리성의 유사비교가 가능하다고 함을 인정하면서도 동일한 또는 상관관계에서의 기독교적 증거 구약성경의 파생적 당위성을 강조할 수 있는 실제적인 기반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번째 질문으로써 "창세 이래로 지금까지 예수를 믿는척만 해도 구원을 받는다손 쳐도 구원 받을 인류의 % 가 너무 적지요. 이토록 인류가 고통 받으면서 구원의 역사를 진행해야 할 만큼 그 창조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요?.. 극 소수만이 구원을 받게 된다면 그건 공의로운 하나님도 자비로운 하나님도 아니지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공의라는 개념이라고 함을 인식하고 규정함에 있어서 그 공의가 상대적인 판단에서 임의적으로 규정되어질 수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하여서 합리적인 재고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상대적 타당성에서 볼 때에 그리고 인륜적이라는 기준에서 볼 때에는 그러한 님의 판단하심이 옳다는 타당성을 임의적으로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륜적인 개념으로 자존적 절대자의 증거적 개념의 실체를 판단할 수 있는가 그것에 대한 답변을 먼저 하심이 그 다음으로써 님의 합리성에 따른 판단의 당위성을 세울 수 있다고 봅니다.

인륜적 판단의 당위성이라고 하는 것이 스스로 취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인간으로써의 특정집단적 당위성에서 상대적으로 인정되어진 것인지 생각할 때에 후자적 판단은 하나님의 자존적 절대 자기 정당함이라고 함을 판단할 수 있는 가운데서 불합리적인 것이라고 규정함에 있어서는 그 인식이 성립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번째 질문이라기 보다는 언급에서 "예수의 부활 사건도 하나의 헤프닝일뿐... "에 대하여서

이러한 것은 님의 합리적 판단을 언급하기 전에 단순한 임의적 규정으로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구체적으로 그러한 임의적 규정을 하심에 대한 합리적 내용을 말씀하실 때에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번째 역시 언급에 대하여서 ^^ "자신의 종교만이 유일한 구원의 관문이다 라고 외치는 숱한 또라이 이단 소수 종교와의 차별성 말구요. 세계 최대 종파이자 가장 합리적인 종교로 인정받는 기독교(구교+개신교)도 결국은 소수 구원론에 막힐 수 밖"라고 말씀하셨는데..

또라이라는 표현..^^ 글쎄요.. 합리성의 정체성과 그것의 타당성에 대한 답변을 하시고 난 다음에 쓰셔도 좋을 것인데 너무 성급한 언급을 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http://geocities.com/vosscare

글소개및 글목록

글쓴이



comment: 질문자는 교회에서 이단으로 말하고 있는 여호와증인으로 오해하시는 것같습니다. 저는 여호와증인이 아니며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글쓴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반기련에서 일송정님과 나눈 대화록..

일송정 님의 말
ㅡㅡ
이명신 님의 말
안녕하세요..
일송정 님의 말
강도사님이라고 하셨나요
이명신 님의 말
네..
일송정 님의 말
님 글읽으면서
일송정 님의 말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 점이 있어요
일송정 님의 말
불가해성이라는 말을 썼더군요
이명신 님의 말
네..
일송정 님의 말
인간의 능력으로는 가히 이해 하기 어렵다는 말이죠
일송정 님의 말
쉽게 말하면요
이명신 님의 말
상당히 예리한 질문을 하시는군요..
일송정 님의 말
그런 뜻 아닌가요
이명신 님의 말
일반적으로 오해되어진 바로 그렇게 알려지고 있지요..
일송정 님의 말
그러면 님이 말하는 불가해성이란 어떤 것을 말합니까?
이명신 님의 말
그것보다도.. 일반적으로 불가해성이라고함이 철학적으로 신학적으로 불가지론에서 출발하는 경향과 인식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일송정 님의 말
불가지론은 신의 뜻을 인간이 알수 없다는 뜻 아닌가요
일송정 님의 말
쉽게 말합시다
일송정 님의 말
어려운 빙빙 돌리지 마시고
이명신 님의 말
쉽다는 것은 쉬운언어의 나열에서 부터 오는 것이 아니고 정확한 언어 사용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비트겐쉬타인은 아니지만 쉽다는 생각의 기준도 좀 서로 용인할 수 있어야 하겠지요..
일송정 님의 말
철학 논쟁하자는 것 아닙니다
이명신 님의 말
철학이 별것입니까.. 생각하는 것이 그것이지..^^
일송정 님의 말
님이 말하는 불가해성의 의미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학자 이름 들먹일 필요 없이
일송정 님의 말
현실적 용어로 말씀해 보세요
일송정 님의 말
예를 들어도 좋습니다
일송정 님의 말
언어적 설명이어려우면요
이명신 님의 말
기분상하셨다면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그러면서도 분명한 언어 사용을 위한 노력도 인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기분 상할 것은 없지만
일송정 님의 말
빙빙돌려서 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어요
일송정 님의 말
논문 발표 장소 아니거든요
이명신 님의 말
그 안에 사실이 없다는 개념에서는 그렇게 말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명신 님의 말
님도 많은 학문의 소유자이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명신 님의 말
그렇기 때문에 식상한 이야기를 원치 않으심도 이해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이명신 님의 말
저는 님에 대하여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군요.. 밝히라는 것은 아니지만요..^^
일송정 님의 말
불가해성에 대해서만 묻는 것입니다.
이명신 님의 말
^^
이명신 님의 말
불가해성은 하나님
일송정 님의 말
님이 생각하는 불가해성이 어떤의미인지
이명신 님의 말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에 있어서 그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알아야 대화를할 것 아닙니까?
일송정 님의 말
국어 사전적 정의로 말할수 있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명신 님의 말
국어사전적 보편적 기술과 신학적 개념의 보편은 상대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이명신 님의 말
그리고 그 차이라는 것은 실제적인 것이구요..
일송정 님의 말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에 있어서 그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이말로는 이해가 안되고
일송정 님의 말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실래요
이명신 님의 말
그것은 앞서 다른 글에서 기술하고 있는 것과 같이 그 범주적 개념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무엇부터 논해야 할 것인가 그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이명신 님의 말
결국 하나님에 대한 인식의 문제를 언급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설득의 법칙 아시나요
일송정 님의 말
가장쉬운언어로
이명신 님의 말
이런..
일송정 님의 말
가장 쉬운예로
일송정 님의 말
이해시킨다는 것 모르세요
이명신 님의 말
님이 인식하지 못한다고 어렵다는 주관적 표현같군요..
일송정 님의 말
님이말하는 불가해성이라는게
일송정 님의 말
어떤 형태를 말하는 것인지
이명신 님의 말
님이 모르시면서도 객관성을 띨 수 있다는 점에 대하여서는 열림도 좋겠다는 것을 상식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송정 님의 말
쉽게 설명해 달라고요
일송정 님의 말
논리의 순서니
일송정 님의 말
이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일송정 님의 말
용어 정의가 안되는데요
이명신 님의 말
뒤죽박죽의 언급이라고 하는 것이 상당히 의미가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이명신 님의 말
용어를 인식함에 있어서도 순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일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셔야 할 것인데요..
일송정 님의 말
그렇게 용어 설명을 이해 시키지 못할 정도의 수준입니까?
이명신 님의 말
이해시키지 못할 수준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해못하시는 수준도 생각하심이 공정하지 않을까요..
일송정 님의 말
일반인이 이해 못할 정도라면
일송정 님의 말
설명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이명신 님의 말
님이 일반인의 표준인가요..
일송정 님의 말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송정 님의 말
철학까지 보아야 이해 될수 있는 말입니까
이명신 님의 말
님이 일반인의 표준인가 물었습니다.
일송정 님의 말
정상적으로 밥벅고
일송정 님의 말
대학 나오고
일송정 님의 말
배설하고
일송정 님의 말
오감에 이상없습니다
일송정 님의 말
그러면 일반인 아닌가요
이명신 님의 말
그러한 것이 일반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그 확실성도 임의적일 텐데..^^
이명신 님의 말
주관적이고..
일송정 님의 말
결국은 님은 말장난하자는 거네요
이명신 님의 말
님.. 다른 이해하는 사람들은 비정상이라고 말
이명신 님의 말
씀하시는 것같군요.. 너무 독선적이라고 생각들지 않으신가요..
일송정 님의 말
제가 설명 드릴께요
이명신 님의 말
님의 답변이 궁색하면 말장난이라고 생각하나요.. 답변해보세요.
일송정 님의 말
님 말하는뜻 알기는 알겠어요
일송정 님의 말
무슨 뜻인지
일송정 님의 말
이런 뜻인지
일송정 님의 말
어느 한가지관점만에서 보아서는 이해 하기어렵다는 뜻이지요
일송정 님의 말
결국은 가치는 지극히 상대적인 것이며
이명신 님의 말
불가해성이라는 것은 앞서 말한 것으로 불연속성이 있는 언어입니다. 그러면서도 그것이 정당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식의 당위성에서 부터 시작하는 합리성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인간은 아무도알 수 없고
일송정 님의 말
신마닝안다는 것이죠
일송정 님의 말
신만이
일송정 님의 말
그런 뜻 아닌가요
이명신 님의 말
그렇기 때문에 합리성 자체에서만 시작한다면 그 합리성의 연속성이 없기 때문에 당위성이 없다고 자신을 임의적으로 말하게 됩니다.
이명신 님의 말
님이 말씀하시는 범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그것이 바로 세상의진리입니다.
이명신 님의 말
그것을 인식하는 것이 님의 답답함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일송정 님의 말
그렇지만
일송정 님의 말
현실에서말할떼ㅐ는
일송정 님의 말
구분을 지어서 설명하는거죠
일송정 님의 말
이해 하기 쉬운 부분으로
일송정 님의 말
말이죠
일송정 님의 말
대립이 되는 부분으로요
이명신 님의 말
신앙은 이해에 자체적으로 부터 시작하지 않으면서도 당위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님이 말한 대로 논리는 연속적입니다
이명신 님의 말
헤겔의 반증적 개념의 합리성의 전체성에서는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일송정 님의 말
연속이라고 해서 달라지는 것 있습니까?
일송정 님의 말
헤겔 철학 말하는 것 아닙니다
이명신 님의 말
상식적으로 안티라는 개념이 그러한 판단의 범주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연속적으로 끊임없이 상호 작용하는 존재가
일송정 님의 말
인간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인간의 마음이고요
이명신 님의 말
그렇지요.. 인간의 마음 자체가 자기 정당함을 절대적으로 말할 수 있는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명신 님의 말
아니라면 그러한 것의 사실의 확실성을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묻는 것입니다. 그것이 신인식의 비판이라고 하는 것에도 말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불가해성이 무슨 뜻인지는 알았으니까?
일송정 님의 말
질문 드릴께요?
이명신 님의 말
말씀하세요..
일송정 님의 말
연속적인 상호 작용이라고 볼때 진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일송정 님의 말
기독경의 하나님이
일송정 님의 말
진리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명신 님의 말
아님을 전제로 말씀하시고 있군요..^^
일송정 님의 말
님이 생각하시는 대로 말씀해 보세요
이명신 님의 말
그럼 신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절대적으로 잘 인식하고 있는가 그것에 대한 것이 성립되고 난 다음에 언급해야 할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시지 못하시군요..
이명신 님의 말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가운데서 신비판의 가능성과 사실을 말할 수 있을까요..
이명신 님의 말
답변해보세요..
이명신 님의 말
특히 불가지론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벗어나지 못하시는 입장에서요
일송정 님의 말
신에 대한 정의 부터 합시다
일송정 님의 말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신이란 어떤 존재를 말하죠
이명신 님의 말
인위적 정의라고 함이 잘된 것인지 그 확실성이 보장되어야 하겠지요..
일송정 님의 말
생각하시는것을 말해 보세요
이명신 님의 말
불가지론에서는 없다고 함을 인정하셔야 할 것인데..
일송정 님의 말
왜 신이있다는 생각을 가지는지요
이명신 님의 말
자신이 말씀해보세요.. 이미 신인식이라고함을 먼저 이야기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을 힘들게 인식하시고 있군요..^^
일송정 님의 말
님이 왜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가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현실적인 면에서 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이론적인 면이 아닙니다
일송정 님의 말
적어도
이명신 님의 말
현실이라고 함이 진정한 사실입니까.. 그것에 답변하세요..
일송정 님의 말
우리가 겼는 일중에 신이 있다고 느낄 수 있는게
일송정 님의 말
어떤 것이냐고 하는 겁니다
이명신 님의 말
현실이라고 하는 것이 진정한 사실을 말할 수 잇는가가 님의 말의 판단의 당위성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시군요..
일송정 님의 말
말 뜻 이해하면 넘어가죠
일송정 님의 말
말하는 뜻 이해 못하겠습니까?
일송정 님의 말
철학 시간 아니거든요
이명신 님의 말
^^
일송정 님의 말
이해 못하면 설면은 드릴께요
이명신 님의 말
철학이 별것인가 뭇겠습니다.
이명신 님의 말
데카르트도 모르시는군요..^^
일송정 님의 말
현실이라는 의미가
일송정 님의 말
어떤 의미로 쓰이는 것도 모릅니까?
이명신 님의 말
님 ..
이명신 님의 말
질문이 성립되어지지 않는군요,..
일송정 님의 말
연속적인 상호 작용이기 때문에 정확히 표현할수는 없어도
일송정 님의 말
이해는 할 수 있는 것이죠
이명신 님의 말
현실에 대한 사실을 말할 수 있는가 그것에 답변해야.. 현실적인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일송정 님의 말
그렇죠
이명신 님의 말
답답하지 않으실 것같은데.. 섭섭하네요^^
일송정 님의 말
살면서 신이있다고 생각하는 사실들
이명신 님의 말
저는 그러한 인간의 인식의 가능성을 의지하지 않고 있다면 님의 반론의 제기를 위한 접근은 이미 틀렸다는 것을 말할 수 있을 것같군요
일송정 님의 말
인간의 인식의 가능성이 없다는 말인가요
일송정 님의 말
님이 연속적인 상호 작용으로 보는
이명신 님의 말
님이 현실을 말씀하시고 있는데 무엇이 현실입니까..
일송정 님의 말
능역도 없는것이네요
일송정 님의 말
이해 할수 있는 능력이 없는데
일송정 님의 말
신이 어떻게 말합니까?
일송정 님의 말
신이 있다고 어떻게 말합니까?
이명신 님의 말
님도 상당히 지식론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시고 있군요.,.,
일송정 님의 말
인간의 능력으로 이해 조차 할수 없다면
일송정 님의 말
그신이 진실인지
일송정 님의 말
아닌지
일송정 님의 말
어떻게 알죠
이명신 님의 말
그러나 현상이해라는 현실적 사태파악에서 인식되어지는 신 인식은 불가능하지요.. 그것이 불가지론적 입장에서 정도에 따른 확실성을 말할 뿐이라는 입장이실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그러면 관념상의 신인가요
이명신 님의 말
그러나 그러한 접근이외에 다른 점도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불가해성이구요..
일송정 님의 말
밑도 끝도 없는 관념상의신요
이명신 님의 말
합리성에서 비로소 정체성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면 관념적이라고 단정하실 것까지는 아닌 것같군요..
일송정 님의 말
현실에서
일송정 님의 말
전혀 의미가 없다면
이명신 님의 말
에헤..
일송정 님의 말
그것은 관념일 뿐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명신 님의 말
현실에서 사실을 말못한다는 것이 인정되어지고 있는데 현실적 사태파악에서 인식적 정죄를 합니까.. 쯔..
일송정 님의 말
그러면 관념아닙니까?
일송정 님의 말
신의 존재를 증명하라는 말이아닙니다
이명신 님의 말
관념적 실제라..^^
일송정 님의 말
왜 신을 느끼는가 입니다
이명신 님의 말
저는 느끼지 않고 믿습니다.
일송정 님의 말
그렇다면 님이 말하는 신이라는 존재는
일송정 님의 말
관념의 세계일 뿐이네요
이명신 님의 말
여전히 잘못된 플라톤식의 신을 임의적으로 상정하시고 있군요,..
이명신 님의 말
그것이 님의 한계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오히려 님이
일송정 님의 말
전체와 부분을 혼동하고 있어요
이명신 님의 말
그렇게 받아치실 수 있지요..^^
이명신 님의 말
하나와 여럿이란 개념에 대하여서 다시 생각하심이 좋겠네요..
일송정 님의 말
인간의 인식작용이
일송정 님의 말
왜 구분을 하는지아세요
이명신 님의 말
저는 인식론적 존재론에 대한 자체적 정당함이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일송정 님의 말
연속적인 상호 작용이지만
일송정 님의 말
설명을 할 때는 구분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이명신 님의 말
구분과 구별이라는 개념은 상당히 같이 나타나면서도 다른 개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송정 님의 말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이 언어적 표현의 한계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그래서 이해마ㅓㄴ 넘어 가십시오
이명신 님의 말
언어의 보편성과 실제라는 개념도 실재론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 반대로 인식함에 있어서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일송정 님의 말
말하는 의미를 이해만 하면 되죠
이명신 님의 말
이해하는 것이 잘 된 것인지 그 실제적 기준에서 판단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제 말하는 의미를이해 못하겠습니까?
이명신 님의 말
에헤이~
이명신 님의 말
글쓰시기 바쁘지만 제 글도 보셔야죠
이명신 님의 말
언어가 실제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명신 님의 말
언어의 보편성이 말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무슨 국어 시간입니까?
일송정 님의 말
제가 말하는 것이
일송정 님의 말
감각적으로
이명신 님의 말
님은 지금 언어를 사용하면서 국어시간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일송정 님의 말
안 와 닿습니까?
이명신 님의 말
와닿는다는 개념을 강요하시고 있군요.. 자체적으로 정당하게 말씀하시지 못하시구요..^^
일송정 님의 말
말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나요?
이명신 님의 말
인식적 존재론의 해명이라..
이명신 님의 말
느끼고 생각하고..
이명신 님의 말
저는 이미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
일송정 님의 말
인식적 존재 라는 말이군요
일송정 님의 말
님이 말하는신이라는 정의는
이명신 님의 말
아니요.. 님이 그렇게 말하려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그런것이군요
이명신 님의 말
너무 성의없이 글을 읽고 있으시군요..
이명신 님의 말
저는 인식론적인 측면으로 접근하시는 님의 언급과 언어에서는 임의성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이해 할 정도만 말하면 되죠
이명신 님의 말
진리가 그 정도를 벗어난다면요..
일송정 님의 말
글이 100% 정확해야 됩니까?
일송정 님의 말
진리를 말하는게아니라
일송정 님의 말
님이
일송정 님의 말
신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하는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진리를 발견하기위해서
이명신 님의 말
당연이 계시다고 믿고 있다는 것을 말했을텐데요..
일송정 님의 말
그러면
이명신 님의 말
그러나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합목적적인 것에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일송정 님의 말
현실에서 기능을 가지는 신입니까?
일송정 님의 말
현실에서 아무 의미가 없는 신입니까?
일송정 님의 말
현상의 측면에서요
이명신 님의 말
님 신의 초월이라는 개념이 상대적으로 이분적으로 여부를 말할 수 있다는 전제로 말씀하시는 군요.. 저는 아니거든요..
일송정 님의 말
이해 될 정도 면 글 쓰세요
일송정 님의 말
2분법으로 쓴다고
일송정 님의 말
2분법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명신 님의 말
이해할 가치라는 것을 못느끼거든요.. 이미 현실적이해의 안티적 개념의 이분적 개념으로 현실적 모자람이나 아니만 현실과 관련없는 거이 아니냐는 식으로 말씀하심에 그것이 아니라고 할 때에 이해할 가치나 받을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일송정 님의 말
님이 말하는 신이란게
일송정 님의 말
인식론적 신입니까?
일송정 님의 말
우주속에서 작용하는 신입니까?
이명신 님의 말
신의 초월이라는 개념을 상대적 보편에서 인식하심이 이해하시지 못하시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송정 님의 말
관념의신입니까?
이명신 님의 말
저는 플레토적 신을 믿는 것이 아니거든요..
일송정 님의 말
상대적 보편에서 생각하면
일송정 님의 말
아무 것도 없어요
이명신 님의 말
그렇지요.. 상대적인 보편이라고 함에서 무슨 실제를 말할 수 있습니까..
일송정 님의 말
말 그대로 자가 마음대로죠
일송정 님의 말
주관적인 신이죠
일송정 님의 말
님은 이세상에서
일송정 님의 말
절대적 진리라는 것을 본적이있습니까?
이명신 님의 말
그렇지요.. 상대적 보편이 그 판단의 사실을 말함에 자체적 정당함을 가지지 못한다고 함을 님도 의식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것은 님의 신관의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한가지도 있습니까?
이명신 님의 말
아직 불가지론의 개념의 사실의 회의를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못벗어나시고 있군요..^^
일송정 님의 말
절대적 진리라고 볼수 있는 현상이
일송정 님의 말
우주에서 한가지라도 있습니까?
이명신 님의 말
그러게.. 불가지론에서는 그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에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불가지론에서는 비판의 실제도 없다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한번 있으면 말해 보세요
일송정 님의 말
증명하라는말 안합니다
일송정 님의 말
적어도 단서는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일송정 님의 말
현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단서요
일송정 님의 말
신이 존재한다는 단서는 있어야
일송정 님의 말
무슨 설명을 하죠
일송정 님의 말
단서가 전혀 없는데
이명신 님의 말
그러게.. 불가지론에서는 그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에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불가지론에서는 비판의 실제도 없다는 것입니다. 말을 반복하게 하시네요..
일송정 님의 말
뜻을 이해하는 것은 그야 말로 관념입니다
이명신 님의 말
그러한 불가지적인 비판의 연속성에서 그러한 도출적 언급인'뜻을 이해하는 것은 그야 말로 관념입니다' 라는 말이 임의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결국은 경험의 세계에서 느낄 수 없는 관념의 신일 뿐이군요
이명신 님의 말
님은 신에 대하여서 현상적 접근을 할 뿐이지 신에 대한 인식자체는 생각하지 않군요.. 현상적 사태파악이 진실의 전부인 것같이 생각하시는 것은 지나친 오만이지 않을까요..
일송정 님의 말
적어도
일송정 님의 말
현상이 있어야
일송정 님의 말
생각하는 것 아닙니까?
일송정 님의 말
공상입니까?
이명신 님의 말
적어도 현상의 실제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앞서..
일송정 님의 말
현상이 전혀 없으면 공상이지
일송정 님의 말
이론입니까?
이명신 님의 말
그러게 님의 그러한 임의적 판단에 사실이 객관적이지 않다니깐요..
일송정 님의 말
지금 어린아이 하고 말합니까?
일송정 님의 말
님 말하는 것은
이명신 님의 말
인식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비쳐지는군요..
일송정 님의 말
님 혼자만이
일송정 님의 말
아는 언어적으로 이해도 시킬수 없는
일송정 님의 말
그런 신일 뿐이지요
일송정 님의 말
님의마음속에신일 뿐이지요
이명신 님의 말
언어의 보편을 넘어서는 것이 절대 없다는 것을 주장하시는 지나친 판단에 잡혀있군요..
일송정 님의 말
공상과학일 뿐이죠
일송정 님의 말
그것이 실재하고 관련이있습니까?
이명신 님의 말
이제는 주관적 언급을 자제하시지 못하시군요..^^
일송정 님의 말
님 언어 이해 수준이그정도입니까?
이명신 님의 말
^^
이명신 님의 말
앞서 제가 말한 언어의 보편성이 절대 보편성이냐고 물었습니다.
일송정 님의 말
절대 보편은 아니라고 해도
일송정 님의 말
말하는 뜻을 이해도 못합니까?
이명신 님의 말
그러면 절대의 신을 판단하기에는 부족하군요..
일송정 님의 말
절대의 신은 누가 판단하죠
일송정 님의 말
님이 판단하는 것 아닙니까?
이명신 님의 말
그것이 인식적인 존재규정이라는 것입니다. 님의 질문이.. 아시겠네요.. 그 질문의 자체적 정당함은 모호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절대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일송정 님의 말
누가 판단하는 것이냐고요
이명신 님의 말
질문이 성립의 당위성을 알지 못하는데 .. 무슨 성립되어지지 않는 반문의 실제를 말씀하시고 있습니까..
일송정 님의 말
님의 인식작용아닙니까
일송정 님의 말
님의 이성을 통한 인식아닙니까?
이명신 님의 말
인식작용을 바로 합시다.. 절대가 아니면 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답변하세요..
일송정 님의 말
당연하죠
이명신 님의 말
그러니까..
일송정 님의 말
절대가 아니라도 신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일송정 님의 말
식사후에 와서 대화하죠
일송정 님의 말
좀있다제가 초대 할께요
이명신 님의 말
인식의 시작이 인간에게 있다고 취득시효적인 인식의 권위로 절대의 권위를 판단함에 당위성을 임의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이명신 님의 말
글쎄요.. 제가 시간이 좀 없어서..^^
일송정 님의 말
님이말하는 것자체가
일송정 님의 말
결국은 님의 인식작용이판단하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절대자의 존재가 있다는 것도
일송정 님의 말
모른다는 것도
일송정 님의 말
전부 님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명신 님의 말
그래 인식작용을 바로 하라는 것입니다. 인식의 시작이 인간에게 있다고 취득시효적인 인식의 권위로 절대의 권위를 판단함에 당위성을 임의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일송정 님의 말
그러면 다른 사람이판단합니까?
이명신 님의 말
어 질문에 답이 없군요..
일송정 님의 말
절대 의 권위를 가진 존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명신 님의 말
그것이야 님의 생각이지^^ 그런 주관적 이야기를 말씀하시나요..^^
일송정 님의 말
한번도 본일도 없고 생각할수도 없더라고요
이명신 님의 말
답변해보세요.. 그래 인식작용을 바로 하라는 것입니다. 인식의 시작이 인간에게 있다고 취득시효적인 인식의 권위로 절대의 권위를 판단함에 당위성을 임의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일송정 님의 말
한번도 절대적인 작용이라고 볼수 있는게없더라고요
이명신 님의 말
답변없이 지나가시고 있내요..
일송정 님의 말
님이 잘못 된거죠
일송정 님의 말
절대적인 게 없는데
일송정 님의 말
절대적인 인식을 할수 있다고 보세요
이명신 님의 말
이제는 우격다짐이라..^^
일송정 님의 말
절대자가 세상에 없는데
일송정 님의 말
절대성을 인식하냐라고 물어 보면
일송정 님의 말
말이 됩니까?
이명신 님의 말
철학적 인식론과 지식론에서는 그러한 것을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절대자가 그러한 가운데서도 절대적으로 인식시킬 수 없다면 그는 신이 아니겠지요.. 답변하세요..
일송정 님의 말
우주에 절대자 어디 있습니까?
이명신 님의 말
답변하시라니까요..
이명신 님의 말
지금까지 너무 성실하시지 못하시군요..
일송정 님의 말
님이 말하는 신은 가짜일 뿐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절대자로서의 신은 없습니다
일송정 님의 말
님은
일송정 님의 말
기독경에 나오는 신이 절대 자라고 말할 지 모릅니다.
일송정 님의 말
그런데 기독경을 보아도
일송정 님의 말
신은 하나 이상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복수 라는 것이죠
일송정 님의 말
복수가 존재하는 곳에서 절대성이라는 말은
일송정 님의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일송정 님의 말
기독경이 그렇습니다
일송정 님의 말
절대자라는 말은
일송정 님의 말
기독경에서 말한 것이아닙니다
일송정 님의 말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이명신 님의 말
그것도 님의 주관적 인식이지요.. 너무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군요..^^
일송정 님의 말
기독겨에 어디에
일송정 님의 말
절대자라는말이 있습니까?
이명신 님의 말
그것도 님의 주관적 인식이지요.. 너무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군요..^^
일송정 님의 말
그렇게 말하시려면
일송정 님의 말
님이 신하면 됩니다
이명신 님의 말
그것도 님의 주관적 인식이지요.. 너무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군요..^^
일송정 님의 말
그러면
일송정 님의 말
님이 말하는 것은
일송정 님의 말
주관적 인식아닌가요
이명신 님의 말
그것도 님의 주관적 인식이지요.. 너무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군요..^^ 주관적 표현 결핍증이 있습니까..??!!
일송정 님의 말
님도 마찬가지죠
이명신 님의 말
그것도 님의 주관적 인식이지요.. 너무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군요..^^ 맨날 니는 그것밖에 없지요..^^
일송정 님의 말
님이말하는 것은 모두 주관입니다
이명신 님의 말
그것도 님의 주관적 인식이지요.. 너무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군요..^^ 우격다짐까지..^^
일송정 님의 말
그말과 무엇 이 다른가요
일송정 님의 말
위에 한말도
일송정 님의 말
님의 주관일 뿐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이것과 똑같죠
이명신 님의 말
그것도 님의 주관적 인식이지요.. 너무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군요..^^ 상대적인 인식 자체에 신이 판단된다는 인식의 어리석음이 그러한 주관적 표현결핍증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똑 같은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님 머리속에서나
일송정 님의 말
나오는 것이지
일송정 님의 말
님이 머리속에서 만들어낸 사기입니다
이명신 님의 말
그것도 님의 주관적 인식이지요.. 너무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군요..^^ 똑같다.. 최소한 자존심에 있어서 비겼다고 하자고 하시는 것같군요..
일송정 님의 말
님은 사기 꾼일 뿐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말하기어려우면
일송정 님의 말
주관이라고요
일송정 님의 말
그러면 머러 말합니까?
이명신 님의 말
그것도 님의 주관적 인식이지요.. 너무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군요..^^ 사기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습니까.. 이제는 함부로 말씀하시군요.. 이성을 좀 챙기시지요..
일송정 님의 말
님이나 이성챙기세요
이명신 님의 말
캡처될 수도 있는데..^^
일송정 님의 말
사기꾼이지
일송정 님의 말
사기꾼 아닙니까
이명신 님의 말
그것도 님의 주관적 인식이지요.. 너무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군요..^^ 사기꾼 거 좋아하시군요.. 사기꾼 눈에는 다 사기꾼만 보이나요..
일송정 님의 말
전혀 경험의 세계에서 느낄 수 없는 것을 절대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일송정 님의 말
공상과학이죠
일송정 님의 말
이렇게 말하면 그것도 주관적인식이다
일송정 님의 말
이렇게 말하겠져
이명신 님의 말
전혀 느낄 수 없다는 것도 님의 판단이지요.. 공상과학이라.. 아직 유치하신 것같아요..^^
일송정 님의 말

일송정 님의 말
그럴려면 머하러 여기 옵니까?
이명신 님의 말
^^
일송정 님의 말
님 혼자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일송정 님의 말
어짜피 똑같아요
일송정 님의 말
님이 말하는 것은 님의 주관일 뿐이고
이명신 님의 말
생각을 바르게 해야지 ..반칙하고 있고 남에게 피해주고 있잖아요..
일송정 님의 말
제가 말하는 것은 제 주관일 뿐입니다
이명신 님의 말
그것도 님의 주관적 인식이지요.. 너무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군요..^^
일송정 님의 말
님은 그것도 주관입니다
이명신 님의 말
그것도 님의 주관적 인식이지요.. 너무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군요..^^ 그러게 님의 주관적 판단이 모두 주관적으로 임의적으로 말하고 있으니 유치하다는 판단을 받지 않을까요..
일송정 님의 말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에 있어서 그것을 알 수 있다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에 있어서 그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님이야 말로
일송정 님의 말
말장난 하는 새끼군요
일송정 님의 말
인격적 대우를 헤ㅐ 줄 필요가 없는 사람이죠
이명신 님의 말
그것도 님의 주관적 인식이지요.. 너무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군요..^^ 이성을 챙기세요.. 자신이 답변하지 못하면 맨날 말장난이라고 하시나요..
일송정 님의 말
님도 그러 잖아요
이명신 님의 말
^^
일송정 님의 말
주관적인식이라
일송정 님의 말
맨날 하는 말이그말 아니었나요'
이명신 님의 말
주관적이면서도 객관적인 사실의 진술이 있음에 대하여서는 열려 있어야 보편적이지 않은가요..
일송정 님의 말
말장난하지마십시오
일송정 님의 말
그렇다면
이명신 님의 말
그것도 님의 주관적 인식이지요.. 너무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군요..^^ 자신이 말장난한다고 다른 사람이 말장난하나요..
일송정 님의 말
객관성이있어야죠
이명신 님의 말
제가 말한 것에 하나라도 답변하시지 못하신 것을 지적해두겠습니다.
일송정 님의 말
경험적으로 보이는 것이 하나도 있어야 되고요
이명신 님의 말
다시 하나 하나 언급할까요..
일송정 님의 말
경험적으로 보이는 것이하나도 없는데
이명신 님의 말
그것도 님의 주관적 인식이지요.. 너무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군요..^^
일송정 님의 말
주관적 객관요
일송정 님의 말
이자체가 님의주관적 인식일 뿐입니다
일송정 님의 말
저는
일송정 님의 말
웬만 큼
일송정 님의 말
인격을 갖춘 분일 줄 알았어요
일송정 님의 말
겨우 말장난하러 오시는 분인줄은 몰랐습니다
이명신 님의 말
그러게 님이 그렇게 말한다고 세상에 모두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납득되어질까요.. 이제는 임의적 모독까지.. 결국 그것이었군요..
일송정 님의 말
님마음대로 하세요
이명신 님의 말
신에 대하여서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비판한다면 지나가는 뭐도 웃지 않겠습니까..
일송정 님의 말
어짜피 님의주관적 인식일 뿌ㅡㄴ이니까요
일송정 님의 말
신이 있다는 것 압니다
일송정 님의 말
경험도 했고요
일송정 님의 말
당신이 말하는 신은
일송정 님의 말
관념속의존재일 쁘ㅜㄴ입니다
이명신 님의 말
주관으로 도피라..^^
일송정 님의 말
앞으로 많이 쓰세요
일송정 님의 말
저는 이만 씁니다
이명신 님의 말
그럽시다..^^
일송정 님의 말
당신 같은 사람은 인간 쓰레기입니다
이명신 님의 말
그것도 님의 주관적 인식이지요.. 너무 객관성을 결여하고 있군요..^^ 님의 주관적 판단의 납득되어지지 않음에 님의 자신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받겠습니다.
이명신 님의 말
그리고 이 내용은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일송정 님의 말
올리지마십시오
일송정 님의 말
동의 없이 올리면
일송정 님의 말
소송 들어갑니다
이명신 님의 말
내글이기도 합니다.
일송정 님의 말
제글 부분은 빼고 올리세요
이명신 님의 말
그렇게 자신없으신가요..^^
일송정 님의 말
이글은 공개용으로 제공한 글이아닙니다
이명신 님의 말
제공이라.. 그렇게 사람이 실없어서야..^^
일송정 님의 말
자신없고 있고를 떠나서
이명신 님의 말
떠날 필요가 없는데요..
일송정 님의 말
쓰레기 같은 인간하고 말한 것 올리고 싶지않습니다.
이명신 님의 말
그래도 제 글과 상관성에서 리플도 올라가는데요.. 모~~
이명신 님의 말
그럼 안녕히..


http://geocities.com/vosscare

글쓴이